코리 루언다우스키

미국의 정치인; 트럼프 선거대책본부장

코리 루언다우스키(영어: Corey Lewandowski, 1973년 9월 18일 ~ )는 미국 공화당정치인이다. 2016년 현재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선거대책본부장 자리에 있다. 트럼프의 핵심측근으로 불리는 그는 보수적 싱크탱크 '번영을 위한 미국인들' 출신으로, 2014년까지 로비스트로 활동했다.[1]

코리 루언다우스키
Corey Lewandowski

신상정보
출생일 1973년 9월 18일(1973-09-18)(50세)
출생지 매사추세츠주 로웰
학력 매사추세츠 대학교 로웰
아메리칸 대학교
정당 공화당
배우자 앨리슨 루언다우스키
종교 로마 가톨릭교회

루언다우스키는 2016년 3월 8일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트럼프의 기자회견 때, 온라인 언론 브레이바트의 기자 미셸 필즈의 팔을 잡아 끌어 멍들게 한 일로, '단순 폭행' 혐의로 기소처분되었다. 루언다우스키와 트럼프는 부인하였으나 영상 증거가 발견되어 사실로 증명되었다.[2]

각주 편집

  1. 박정훈 (2016년 3월 17일). “힐러리-트럼프 캠프 브레인은? ‘정관계 드림팀’ vs ‘외인부대’”. 동아일보. 2016년 4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4월 15일에 확인함. 
  2. 김현기 (2016년 3월 31일). “트럼프 또 “한·일 핵무장 용인 가능…정책 바꿔야””. 중앙일보. 2016년 4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4월 1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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