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체이싱
《콜드 체이싱》(영어: Cold Pursuit)은 2019년 2월에 개봉한 영국의 액션, 모험,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영화이다. 한스 페터 몰란트가 감독을 프랭크 볼드윈이 각본을 맡았다. 미국에서는 2019년 2월 8일에, 영국은 2019년 2월 22일에, 대한민국은 2019년 2월 20일에 개봉되었다.
콜드 체이싱 Cold Pursu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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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한스 페터 몰란트 |
각본 | 프랭크 볼드윈 |
제작 | |
원작 | 킴 풉즈 아케손 |
출연 | |
촬영 | 필립 오가르드 |
편집 | 니콜라이 몽베르그 |
음악 | 조지 펜튼 |
제작사 | 마스필름 파라독스필름 스튜디오카날 |
배급사 | 라이온스게이트 스튜디오카날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
개봉일 | 2019년 2월 8일 2019년 2월 22일 2019년 2월 20일 |
시간 | 118분 |
국가 | 영국 |
언어 | 영어 |
줄거리 편집
평범한 제설차 운전수이자 올해의 모범시민 ‘넬스 콕스맨’. 법 없이도 살 수 있던 그는 마약 조직의 사이코패스 보스 ‘바이킹’이 꾸며낸 아들의 처참한 죽음 앞에서 분노의 심판자로 다시 태어난다. ‘스피도’, ‘림보’, ‘산타’ 등 마피아들을 연달아 처단하며 그들의 소굴에 한 걸음 가까워질수록 ‘넬스’의 분노는 죽음도 대신할 수 없는 깊은 복수심으로 소용돌이 치는데... 당한 만큼 갚아주는 냉혈한 복수가 시작된다!
노르웨이 한스 페터 몰란트 감독의 2014년 영화 "사라짐의 순서 : 지옥행 제설차(Kraftidioten:In Order of Disappearance)"의 2019년 리메이크 작품이다. 2014년작에서는 '닐스' 역에 '토르'의 에릭 셀빅 박사 역으로 유명한 스웨덴 배우 스텔란 스카르스고르드(Stellan John Skarsgård)를 2019년에는 '넬스'라 이름을 바꾸고 영국배우 리암 니슨( Liam John Neeson)이 더욱 강한 캐릭터로 분했다. 영화속 주된 언어에도 차이가 있는데, 2014년작은 스웨덴어 였지만, 2019년작은 영어이다.(1905년 노르웨이는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했으나 언어는 스웨덴어를 많이 사용함) 2019년 작품인 "차가운 추적(Cold Pursuit)"의 원제를 한국에서는 캐릭터의 강한 면모를 부각시키기 위해 '콜드 체이싱(Cold Chasing)' 변경한 것으로 사료된다.
출연진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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