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베르주의(Colbertisme)는 루이 14세 밑에서 회계 감사원장을 역임한 장바티스트 콜베르가 만든 17세기의 경제정치적 독트린이다. 콜베르주의는 동의어로 보기도 하는 중상주의의 일종이다.[1]

콜베르주의는 프랑스의 부와 경제가 국가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콜베르는 제한된 자원의 가장 큰 부분을 획득하려면 국가 간섭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금을 축적하려면 국가는 수입보다 해외에 더 많은 상품을 팔아야했다.

각주 편집

  1. Wolfe, Martin (1966). “French Views on Wealth and Taxes from the Middle Ages to the Old Regime”. 《The Journal of Economic History》 26 (4): 466–483. doi:10.1017/S0022050700077500. JSTOR 2115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