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에르난데스

크루즈 에르난데스 리바스(Cruz Hernández Rivas, 1878년 5월 3일 ~ 2007년 3월 8일)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고 주장한 엘살바도르인이었다. 그는 San Agustín 출신이었다. 엘살바도르 당국은 에르난데스의 나이에 대한 정보를 확인했지만 그는 기네스북에 등재될 자격이 없다.[출처 필요]

2006년 5월에 에르난데스는 128세가 된 것으로 보고되었지만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만약 주장된 나이가 사실이라면, 그는 당대뿐만 아니라 역사상 가장 나이 많은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나 공식 영예는 1997년 우승자인 프랑스 여성 잔 칼망에게 있다. (12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