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무쥐
큰나무쥐(Pogonomys loriae)는 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2] 오스트레일리아와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에서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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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쥐목 |
| 과: | 쥐과 |
| 아과: | 쥐아과 |
| 족: | 물쥐족 |
| 속: | 잡는꼬리쥐속 |
| 종: | 큰나무쥐 (P. loriae) |
| 학명 | |
| Pogonomys loriae | |
| Thomas, 1897 |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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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편집
꼬리 길이 248~262mm를 제외한 몸길이가 170~205mm인 중형 설치류로 발 길이는 29.8~33mm이고 귀 길이는 14~15.7mm이다. 몸무게는 최대 158g이다.[3]
각주 편집
- ↑ Baillie, J. 1996. Pogonomys loriae. 2006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Downloaded on 19 July 2007.
- ↑ Musser, G.G.; Carleton, M.D. (2005). “Superfamily Muroidea” [쥐상과].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894–1531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 ↑ Tim F. Flannery, Mammals of New Guinea , Cornell University Press, 1995, ISBN 978-0-8014-31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