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용 웡트라쿨
타나용 웡트라쿨(태국어: ธนายง ว่องตระกูล; RTGS: Thanayong Wongtrakun; 영어: Thanayong Wongtrakun, 예명 Kradum(태국어: กระดุม), 은 태국의 배우이다. 2010년 영화 《아저씨 (영화)》에서 람로완 역할로 잘 알려져 있다.[1] 사카모토 준지 감독의 〈어둠의 아이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그를 보고 이정범 감독이 직접 태국으로 날아가 〈아저씨〉의 람로완 역으로 그를 전격 캐스팅했다고.[2]
타나용 웡트라쿨 ธนายง ว่องตระกู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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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11월 27일 태국 방콕 | (53세)
다른 이름 | Kradum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0 - 현재 |
출연 작품 편집
수상 편집
-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APAN Star Awards》 2016 – 아시아태평양 스타상[3][4]
- 후보 제 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 남우조연상[5]
각주 편집
- ↑ 김, 용언 (2010년 9월 15일). “[타나용 웡트라쿨] 나 이런 사람이야, 원빈과 맞짱 뜬 : <아저씨> 관객 500만 돌파 기념하여 방한한 타나용 웡트라쿨”.
- ↑ 타나용 웡트라쿨 Thanayong Wongtrakul
- ↑ “2016 APAN Star Awards Winners”. 《Han Cinema》. 2016년 10월 2일.
- ↑ “ソン・ジュンギ「2016 APAN STAR AWARDS」で大賞を受賞…チョ・ジヌン&ハン・ヒョジュが最優秀演技賞を受賞(総合)”. 《Kstyle》. 2016년 10월 3일.
- ↑ 대한민국 영화대상 KOREA FILM AWARD : 2010년 제8회
외부 링크 편집
- (영어) 타나용 웡트라쿨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