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키우치 쿠미

타키우치 쿠미(瀧内 公美, 1989년 10월 21일 ~ )는 일본의 배우이다.

경력 편집

도야마현 출신으로 18세에 도쿄로 상경한다. 오츠마여자대학 아동교육학부에 입학하여 교원 면허를 취득하며, 대학 졸업 후인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우치다 에이지 감독의 《그레이트풀 데드》 (2014) 오디션에 합격하며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2019년 아라이 하루히코 감독의 《분화구의 두 사람》에 출연하며 키네마 준보 베스트텐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출연 편집

영화 편집

드라마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