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미사일 조기경보 체계

탄도유도탄 조기경보 시스템(BMEWS:Ballistic Missile Early Warning System)은 미국 공군의 최초의 실전배치된 탄도 미사일 탐지 레이다이다.[1]

PAVE PAWS의 탐지범위는 파란색, BMEWS은 빨간색이다. 두 시스템의 보고는 콜로라도에 있는 샤이엔 마운틴 공군 기지로 보내진다.

최초의 시스템은 1959년에 제작되었다. 북반구극지방을 넘어서 날라오는 탄도 미사일에 대한 장거리 경보를 해주었다. 또한, 인공위성을 추적하기도 하였다.

다음의 세 곳에 설치되었다:

세 곳의 시설은 1950년대에 설치한 그 구식 레이다를 40년이 넘도록 운용했다. 그러나 현재는 모두 위상 배열 레이다로 교체되었다.

Clear Air Force Station의 시설이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곳에는 2001년 텍사스에서 가져온 페이브 포스 레이다도 운영한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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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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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ragg, David W. (1973). 《A Dictionary of Aviation》 fir판. Osprey. 64쪽. ISBN 9780850451634.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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