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드르 난(카자흐어·키르기스어: тандыр-нан, 우즈베크어: tandir non 탄드르 논, 위구르어: تونۇر نان 토누르 난)은 중앙아시아납작빵이다. "탄두르빵"이라는 뜻이다. 간단하게 "빵"이라는 뜻의 (카자흐어·키르기스어: нан, 우즈베크어: non , 위구르어: نان)이라 부르기도 하며, "납작빵"이라는 뜻의 레표시카(러시아어: лепёшка)라 부르기도 한다.[1][2]

탄드르 난
종류
원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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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1. 김예린 (2014년 7월 9일). “빵·고기·야채의 조화 "우리 입맛에도 그만". 《김해뉴스. 2018년 1월 24일에 확인함. 
  2. 송상용 (2012년 3월 14일). “머나 먼 땅 고려 사람들의 삶과 정체성 … 김치찌개·아리랑 심금 울렸다”. 《교수신문. 2018년 1월 2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