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리적인 내용 부분은 사할린 섬으로 확정되고, 나머지 행정 구역 관련 내용은 한국에서 더 많이 쓰이거나/ 한국정부에서 우선해서 쓰는 명칭으로 통일시켜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니라면 그냥 싸그리 다 합쳐서 일본 입장 문서/ 러시아 입장 문서로 만드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인 듯. 아니면 모든 내용을 사할린이라는 문서로 다 통합시켜도 괜찮지 않나요? 어차피 그렇게 길어보이지도 않는데.. // 사할린 주는 사할린 섬보다 더 큰 개념이였군요. 얘네는 냅두고, 가라후토 청과 가라후토에 관한 부분은 합쳐서 두고, 사할린 섬을 참고형식으로 다는 게 좋아보입니다. --아드리앵(토·기)2014년 3월 5일 (수) 00:58 (KST)답변
가라후토라는 것은 과거 일본이 지배하던 당시 또는 현재 일본에서 사할린 섬 일부를 지칭하는 '명칭'에 불과합니다.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섬에 '가라후토'는 포함되고 있지 않고, 현재는 러시아의 영토로 남아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사할린 섬이 통용표기이므로 굳이 일본의 통용표기를 따라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가라후토는 사할린 섬의 이명이므로 사할린 섬으로, 나머지 역사적인 내용은 가라후토 청과 사할린 섬으로 분산해서 이동시키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4년 3월 13일 (목) 17: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