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거짓말/보존문서 1

마지막 의견: 14년 전 (Awesong님) - 주제: 해당 문서

해당 문서

만일 해당 문서가 삭제된다면 분류:속어 안에 있는 문서들의 대다수가 삭제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해당 문서들의 삭제를 원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삭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22:44 (KST)답변

속어 분류 안에 있는 문서 중에서 어떠한 역사성을 포함하고 있는 문서이며, 어느 정도 서술 가치가 있다면 백과사전으로 등재시켜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이 문서에는 어떠한 역사성도 없으며 별다른 서술 가치 또한 없습니다. 차라리 위키낱말사전이 더 낫다고 보여집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46 (KST)답변
그러면 역사성을 찾으면 지장이 없다는 의미인가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22:47 (KST)답변
밥먹어쏭님의 사용자 토론 문서에 남긴 내용을 가져옵니다.

덧붙이자면, 저는 저 문서에 백과사전다운(Encyclopedic) 내용이 담길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있다면 그건 거짓말 정도에 들어가야겠죠.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45 (KST)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48 (KST)답변
전 or라고 하지 않고 and라고 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49 (KST)답변

(편집 충돌) 방금전에 역사성과 관련된 내용을 추가로 찾았습니다. 해당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22:50 (KST)답변

저는 역사성 뿐만이 아니라 서술 가치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51 (KST)답변
덧붙입니다. 단순히 역사성이 추가되었다고 문서가 정립될 가치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문서가 정립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백과사전으로서의 서술 가치를 지녀야 하는데, 이것은 거짓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거든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55 (KST)답변
해당 단어는 사용이 많이 되고 있기 때문에 서술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래은 방금 추가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해당 내용에 대해 백:저명성이 있기 때문에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22:56 (KST)답변
단순히 많이 사용된다고 해서 서술가치가 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같다’ 라던지, ‘많이’ 같은 문서도 생겨야 한다는 소리군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57 (KST)답변
'같다', '많다'하고는 다릅니다. 해당 단어는 명백하게 한 단어로 사용이 되고 있고, 유래도 명백하게 있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22:58 (KST)답변
위키낱말사전으로 가세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59 (KST)답변
어떤 점에서 다른가요? 같다나 많다도 명백하게 한 단어로 사용되고 있으며, 유래도 명백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2:59 (KST)답변
단순히 백:저명성이 충분하다고, 혹은 많이 사용되는 단어라고 해서 백과사전에 실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해당 문서는 "백과사전"으로서의 기술보다 낱말 사전의 특성에 더 가까워 보이네요. (편집 충돌)x2 -- Min's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3월 19일 (금) 23:00 (KST)답변
낱말사전에서 유래는 기술하지 않습니다. 제가 위키낱말사전도 가끔 활동하는데 해당 프로젝트에는 유래적는 란이 전혀 없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23:01 (KST)답변
사용되는 대부분의 단어에는 유래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구라보다 역사가 깊은 단어도 있고요. 그럼 이런 단어를 전부 사전(事典)에 실어야 하나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03 (KST)답변
단순히 유래가 있다고 그것이 사전(事典)의 문서가 될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사전(事典)과 사전(辭典)을 구분해주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05 (KST)답변
(들여쓰기 풂) “유래”라는 단어 자체가 “해당 단어가 어떻게 생겼는가”를 의미합니다. 신조어기 때문이라는 걸 의도하신 것 같은데, 신조어라고 하더라도 그에 따른 사화적 현상 등, 백과사전에서 다룰 범위의 것이 아니라면 위키백과에서 다룰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위키미디어 재단 산하 프로젝트에서 모든 지식을 다룰 수도 없는 거고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13 (KST)답변
  • 저는 백과사전으로 다룰 범위로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우선 해당 단어는 신문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고, 케이블 쪽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김구라라는 이름도 이런 현상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저명성도 명백합니다. 다만 해당 단어가 속어라는 점이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속어라고 해서 해당 단어가 삭제되어야 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백과사전이라면 이러한 측면도 제시해야 되는게 적절하다고 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23:19 (KST)답변
속어라고 삭제하자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같은 이치라면 각종 매체에서 사용되는 ‘가다’라던지 ‘먹다’ 같은 문서도 등재되어야 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21 (KST)답변
  • '가다' '먹다'같은 경우는 역사적인 유래라는 측면이 부족합니다. 전혀 들어본적이 없고요. 해당 문서의 유래를 보시면 알겠지만 해당 용어는 일제강점기 시대부터 사용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부분과 비교해 볼때 '가다', '먹다'와의 비교 가치는 떨어진다고 봅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23:22 (KST)답변
가다 먹다 같은 경우는 조선 시대 또는 그 이전부터 사용된 단어입니다. 오히려 역사성이 더 긴데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23 (KST)답변
이 문서에도 누가 만들었는지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았네요. 그리고 단어라는 건 대개 사람들이 쓰면서 만들어진다는 점은 똑같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30 (KST)답변
도박판, 경상도라는 공간적 배경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23:38 (KST)답변

 의견 여지껏 많은 부분에서 밥먹어쏭님의 의견에 동의해왔으나, 이번은 밥먹어쏭님의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네요. '구라'라는 단어가 많이 쓰이는것도 사실이지만, 가장 중요한 '발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낱말사전이 더 적합해보입니다. 이제는 '구라'라는 단어 자체에서 뭔가 더 논쟁이나 사건이 생길만한 그런게 업습니다. 시사성도 없어보이고요.--1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24 (KST)답변

Ha98574님 말씀대로, “단순히 백:저명성이 충분하다고, 혹은 많이 사용되는 단어라고 해서 백과사전에 실릴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김구라씨에 대한 내용은 해당 문서에서 제시해주면 끝입니다. 엉뚱한 내용을 근거로 끌고 들어오시는군요. 저를 비롯한 분들의 주장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전혀 들어본적이 없”다는 게 밥먹어쏭님의 주장을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26 (KST)답변
  • 언론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다면 그거로 발전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가령 제가 출처로 제시한 조선일보자 기사는 오늘 나온 내용입니다. 해당 내용과 연관을 지어볼때 앞으로 발전가능성은 지장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언론들이 해당 언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이 측면은 존중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위키낱말사전에는 유래와 관련해서 해당 내용을 쓰는 부분이 없습니다.
  • 그리고 제가 보기에 왜 반대하시는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니 해당 단어가 결국에는 공식적인 상황에서 쓰이면 안되는 속어라는 점 때문에 이 문서의 생성을 반대하시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대한민국의 예의에서 당연히 해당 속어는 사용되면 안 됩니다. 만일 한국어 위키가 속어를 생성하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다고 한다면, 한국어권 문화이기 때문에 해당 문서는 생성하면 안된다는 측면이 있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 동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도하의 기적이 한국어권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를 많이 따른다고 볼 때, 대한민국의 예의 때문에 생성이 안된다고 한다면 저는 그걸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해당 문서 생성 반대에 대해서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23:37 (KST)답변
위 토론 어디에도 속어라고 삭제하라는 주장은 없습니다. 남의 발언을 오해하지 마세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38 (KST)답변
보완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았으니 즉시 삭제 신청을 한 겁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44 (KST)답변

보완의 가능성은 차치하고, 이 문서의 내용은 辭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23:46 (KST)답변

그렇게 본다면 도끼자국, Gook, 쪽바리 같은 문서도 고려해 봐야 됩니다. 해당 문서들이 이 문서와 같은 형식이라고 보여집니다만. 두분께서 주장하시는 바에 따르면 해당 문서도 자유롭지 못하다고 보여집니다만.--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19일 (금) 23:51 (KST)답변

해당 문서는 모두 독립적인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발전 가능성도 충분합니다(한국어판 문서는 부실하지만요). “구라”의 경우는 그 내용 대부분을 거짓말에서 다룰 수 있고, 또한 여기에서 다루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비교 대상이 잘못된 것 같군요. 그리고, 구라라는 단어가 속어임은 삭제 신청에서 고려되지 않았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00:03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러면 여기 나온 내용을 거짓말과 합병하고 이 문서는 거짓말로 넘겨주기 문서로 생성하는게 적절할 듯 싶습니다. 반대하지 않으신다면 제가 합병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20일 (토) 00:05 (KST)답변
 OK 합병 완료 되었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3월 20일 (토) 00:1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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