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경복궁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사진 관련 편집

참여분 가운데에서 경복궁의 사진갖고 계시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사진이 대개 저작권에 걸려 있는 것 같군요. —이 의견을 2004년 9월 27일 (월) 18:06에 쓴 사용자는 아흔(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여기가 어딘지 아시는 분? 편집

사진을 공통위키에 올리긴 했는데, 경복궁에서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군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1월 5일 (토) 06:05 (KST)답변

첫번째(Korea-Gyeongbokgung-04.jpg)와 두번째 사진(Gyeongbokgung_Palace.jpg)은 국립고궁박물관 쪽에서 본 근정전과 유화문 같네요. 두번째 사진 기준으로 좌측의 행랑 너머로 보이는 건물이 근정전, 우측에 보이는 문이 유화문. 유화문 왼쪽에 바로 있는 2칸짜리 작은 건물은 행랑이 아니라 기별청이라는 건물인 듯. 첫번째 사진은 좀 더 뒤에서 찍은 거 같고, 세번째 사진(Korean Guards 2.jpg)은 아마 흥례문과 유화문 사이의 행랑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두 사진 상의 오른쪽이 되겠네요.) --에크렐 2008년 1월 5일 (토) 12:31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정보를 집어넣야겠어요. :) -케이준 라임 2008년 1월 8일 (화) 03:00 (KST)답변

관월당 편집

이 건물에 대해서 아시는 분 있습니까? 뉴스: 일본 소재 경복궁 건물 관월당 Komitsuki (토론) 2010년 5월 18일 (화) 01:14 (KST)답변

경복궁 관리소 편집

"현 경복궁 관리소, 조선총독부가 지은 건물". Komitsuki (토론) 2011년 3월 10일 (목) 19:28 (KST)답변

경복궁 하위문서의 통일이 필요합니다 편집

대체로 내용이 길어지면, 일부만 경복궁 문서에 소개하고 독립 문서로 떨어져 나가는 형태입니다. 문제는 표제어가 일정하지 않다는 것인데요. 광화문이나 근정전, 흥례문, 경회루와 같은 문서가 있는 반면, 경복궁 사정전, 경복궁 향원정처럼 앞에 경복궁이 붙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총의는 별도로 없었던 것 같은 데 통일이 필요로 해보입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1일 (목) 20:08 (KST)답변

저는 굳이 경복궁을 앞에 붙이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 향원정이나 사정전도 중복 문서가 생길 염려도 없고 경복궁이라는 수식어가 없어도 경복궁에 부속된 건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1일 (목) 20:49 (KST)답변
경복궁 사정전사정전으로 이동을 완료하였으나, 경복궁 향원정향원정으로 이동하는 것은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하여 문서이동을 요청하였습니다. --Nosu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05:12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4년 5월#경복궁 향원정을 향원정으로 이동" 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Nosu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05:14 (KST)답변
예시로 든 저것만 있는게 아니라... 경복궁 풍기대, 경복궁 아미산 굴뚝,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 굴뚝, 덕수궁 중화전 및 중화문, 경운궁 양이재, 도정궁 경원당,창덕궁 선정전, 창덕궁 후원, 창덕궁 대조전, 창덕궁 회화나무 군 등등 찾아보면 되게 많습니다. 모두 다 앞에 궁을 떼는 것인가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일 (금) 10:07 (KST)답변
광화문, 향원정, 집옥재와 같이 인지도도 높고 독립된 건축물로 남아 있는 것은 굳이 앞에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창덕궁 회화나무 군에서 창덕궁을 빼면 회화나무만 남아 버리는데 이런 것은 빼서는 안되겠지요. 경복궁 풍기대, 경복궁 아미산 굴뚝,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 굴뚝은 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11:12 (KST)답변
덕수궁 중화전 및 중화문중화전 및 중화문으로 옮기는 것이 나을까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5월 2일 (금) 11:53 (KST)답변
중화전 및 중화문, 선정전, 대조전으로 표제어를 옮겨도 저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문화재 명칭 결정에 관심있는 사용자이신 Eggmoon 님께도 참여를 부탁드렸으니 그 분 의견도 들어보고 결정하지요.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2일 (금) 12:34 (KST)답변
각 궁에 딸린 부속 건물이니 각 궁의 이름을 앞에 보이는 것도 나쁠 것 같지는 않으나, 천리주단기 님 말씀처럼 각 전각을 독립 건물로 볼 수도 있으며, 고유명사로서 전각의 이름이 기능하기도 하며,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유명하며, 중복될 여지도 별로 없으므로 궁 이름을 붙이지 않는 데 동의합니다. 지엽적인 문제를 지적하자면, 논의 중인 총론에 따르면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 굴뚝’은 ‘자경전 십장생 굴뚝’이 맞지 않나요?--Eggmoon (토론) 2014년 5월 4일 (일) 23:02 (KST)답변
자경전 십장생 굴뚝도 경복궁이 없어도 괜찮을 것 같네요. 경복궁 풍기대와 경복궁 아미산 굴뚝은 유지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경운궁 양이재와 도정궁 경원당은 익숙하지 않고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옛 명칭이므로 유지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4년 5월 5일 (월) 01:27 (KST)답변
네, 풍기대와 아미산은 딴 데도 있을 만하니까요. 나머지 말씀에도 모두 동의합니다.--Eggmoon (토론) 2014년 5월 5일 (월) 01:4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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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2일 (월) 22:1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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