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구개음화

마지막 의견: 16년 전 (Kjoonlee님) - 주제: 반례

반례 편집

이는 ㄷ, ㅌ의 구개음화는 뒤이어서 모음 ㅣ를 포함하는 조사나 접미사 등의 종속적 관계를 가진 형식 형태소가 나올 때에만 실현이 되기 때문이다.

설명에 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센티미터와 센치미터의 차이도 있고 북한의 "기리티"와 남한의 "그러치"의 차이도 있습니다. --Kjoonlee 2007년 7월 6일 (금) 02:58 (KST)답변

외래어에 적용된 구개음화의 사례로 드신 것은 구개음화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는 당시 일본어의 영향이 아닌가요? 일본어에서는 '디' '티' 를 바로 말할 수 없어 '지' '치' 로 해야 하니까요. 당시 서구 계통의 외래어도 일본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잖아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90.27.5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끝에 --~~~~를 달면 서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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