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수학 교과목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예전에 삭제토론에서 병합하기로 했던 고등학교 수학 교과목 문서들을 이 문서에 모아 놨습니다. 문의하실 점이 있으신 분은 제 사용자 토론에 연락해 주십시오. --RedmosQ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9:57 (KST)답변

전문 교과 과목 편집

전문 교과 과목은 특목고에서 가르치는 과목입니다. 문서에서 예로 들었던 수학1과 수학2는, 미적분, 확률통계, 이산수학, 실용수학 등과 다같이 심화선택과목입니다. --MC 바리반디 (토론) 2008년 7월 31일 (목) 21:32 (KST)답변

그 부분은 수정했고, 지역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는 이수 기간 같은 경우는 학교 마다 다를 수 있다는 서술을 해놓았습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8월 1일 (금) 20:14 (KST)답변

수학 10가나 편집

참고서(7차 교육과정에 맞춘 수학의 정석)을 기초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실제 교과과정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기수법이 중학교 과정에는 있는게 (아마) 확실하겠지만 10가에도 있는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검토가 필요합니다. --dgiim (토론) 2008년 10월 10일 (금) 23:46 (KST)답변

한국교육과정평가원[1]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7차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교육과정 해설5(수학)'[2] PDF문서의 39페이지(문서상에 표시된 것으로는 37페이지)를 보면 '수학 10-가'의 내용이 영역별로 나와 있는데, 기수법은 없습니다. 실제로 '수학 10-가' 교과서에서 기수법은 별도로 다루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의 참고서에서도 그러합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정석이 아닌 실제 교과과정의 내용에 맞춰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 전체가 '정석'을 참고로 해서 작성된 것이라면, 기수법 뿐만 아니라 전체 내용을 실제 교과과정과 비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꿈을먹고사는아이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02:27 (KST)답변
참고로 6차 교육과정에 따른 '정석'부터 기수법 내용이 들어간 걸고 알고 있습니다. 여담인데 중1때 배우고 그 이후에는 명시적으로 가르치지 않는 기수법 내용이 고1학생들이 보는 정석에 특별히 들어가게 된 이유는, 아마도 수능 시험 초창기에, 평면기하나 기수법처럼 중학교때 집중적으로 배우지만 고등학교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 내용에서 두 문제 정도씩은 수능에 꼭 출제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꿈을먹고사는아이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02:27 (KST)답변
문서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키백과는 스스로 편집할 수 있다는게 매력이니까요. 천천히 문서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00:43 (KST)답변
편집 눌러서 수정하면 되는건가요? 이런건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꿈을먹고사는아이 (토론) 2009년 2월 8일 (일) 09:12 (KST)답변
예. 과감하게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해주세요. --RedMosQ (토론) 2009년 2월 9일 (월) 15:48 (KST)답변

제가 수학 10-가 배웠을 때는 산포도와 표준편차 안 배웠는 데... -- 사용자:Jean Paul Sartre

수학 II 편집

“주로 기하학적인 학문을 다루고 있어, 그래프를 이용한 공간추리, 넓이와 부피 계산이 주를 이루는 과목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극한', '미분', '적분'은 해석학의 범주에 속하는 단원이며 '이차곡선'과 '공간도형'정도가 기하학에 해당하는 단원이지요. '벡터'도 기하와 관련이 있긴 하지만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선형대수학이라는 대수학의 하위범주에 속하는 영역의 내용입니다. 물론 첫 단원인 '방정식과 부등식'은 대수학의 내용이죠. 이와 같이, 7차 교육과정의 수학 II에서 해석학 내용은 3개 단원, 기하학 내용은 2개 단원, 대수학 내용은 2개 단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주로 기하학적인 학문을 다루고 있”다는 설명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물론 '기하학'이 아니라 '기하학적인'이라고 했으니 틀렸다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이라고 봅니다. 가령 미분은 접선의 기울기와 관계되고 적분은 넓이 혹은 부피와 관계된다는 점에서 미분적분학의 기하적인 측면이 분명 있기는 하지만 일부분에 국한되는 연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먹고사는아이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03:08 (KST)답변

참고로 지학사의 7차 교육 과정 수학 II 교과서에서는 차례에서 다음과 같이 내용영역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가) 대수
1. 방정식과 부등식
(나) 해석
2. 함수의 극한과 연속성
3. 다항함수의 미분법
4. 다항함수의 적분법
(다) 기하
6. 이차곡선
7. 공간도형과 공간좌표
8. 벡터

벡터대수가 아닌 기하로 분류했다는게 특이한 점입니다. 꿈을먹고사는아이 (토론) 2009년 1월 29일 (목) 03:08 (KST)답변

이게 제가 위키백과 작성 초기에 제작한 문서라서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문서를 천천히 고쳐나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30일 (금) 00:42 (KST)답변

문서 내용 대폭 수정 편집

2009 개정교육과정에 맞게 표를 손봐서 위로 뺐습니다. 단순히 위치만 옮긴 수준이라, 세부 내용이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의 편집이 요규됩니다. --

2014년 7월 12일 (토) 14:29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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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4일 (수) 05:4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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