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보존문서1

마지막 의견: 10년 전 (아드리앵님) - 주제: 성향별 색깔

중도, 보수, 정당

중도주의=민주당, 보수주의=한나라당 으로 규정하기는 어렵읍니다. 중도주의로 분류된 윤보선은 박정희를 좌익으로 몰만큼 보수적인 인사였고

김영삼은 민주당계열로 김영삼은 단지 3당합당으로 한나라당계열로 왔을 뿐 민주당에 가까운 인물이지, 군사정권이나 이승만 계열과는 거리가 멉니다. -- 100범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0:54 (KST)답변

그렇게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1990년까지는 님의 말씀대로 민주당 계열이었습니다. 그러나 차기집권이 어려운 4당 체제 속에서 김영삼은 노태우와 함께 합당에 가담하고, 민정당 계열로 들어오면서 더 이상 민주당 계열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물론 민정계로 들어왔어도 노태우, 김종필같은 군인정치인과는 좀 다르죠. 그리고 독재정권과도 다르고요. 그렇다고 해도 민정계에 합류했는데 민주당 계열이라 보기도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영삼은 보수계열로 봐야 합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20:41 (KST)답변
또 위에 보면 '윤보선은 박정희를 좌익으로 몰만큼 보수적인 인사였고'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맞는 말입니다. 박정희는 냉전초기/미군정 시절 공산주의 세력이었죠. 그러나 우경화되었고 이후에는 공산주의 탄압 등의 파쇼 정치를 펼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중도주의 = 민주당, 보수주의 = 새누리당, 무조건 이렇게 규정하는 건 잘못입니다만(현재 다른 보수정당으로는 희망한나라당 등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보수주의 인사들을 중도주의나 진보주의 따위로 볼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20:41 (KST)답변
사실상, 보수주의 = 새누리당 (+ 그 이전 정당들), 중도적 보수주의 = 민주당 (+ 그 이전의 민주당계 정당들)인데, 대한민국에서는 마땅히 중도주의 정당이 없어서 그렇게 취급해주는 감이 없지는 않는 듯 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3일 (목) 20:44 (KST)답변
그렇다고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지않나요? 중도 우파에서 요즘엔 중도 좌파로 보는 경향이 많아진 듯.--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3일 (목) 20:46 (KST)답변
(의견을 올리던 중 편집이 충돌했습니다. 이 점에서 양해 바랍니다.)현재 우리나라의 정당을 보면, 보수주의 정당들로는 새누리당, 희망한나라당이 있고, 중도주의로는 민주당, 진보주의로는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연대회의가 있습니다. 최근까지 존재했던 선진통일당 역시 보수주의고요. 해당 문서는 새누리당을 보수주의로 보는 성향이 있는데 저는 이 부분이 참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김영삼이 민자당에 입당했다고 해도 본래 민주당 계열이었기 때문에, 새누리당을 하나의 중도주의 정당으로 볼 수 있는 노릇이죠. 그러나 새누리당의 전신이 극우정당인 민주정의당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런 부분에서는 중도주의라 보기에도 어렵네요.--SouthSudan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20:51 (KST)답변
그리고 잘 보니까 이런 게 있더군요. 원래 민자당은 민주정의당 + 통일민주당 + 신민주공화당이 합당하여 탄생한 것입니다. 여기에 보면 신민주공화당이 있는데요, 해당 정당이 3공/4공 당시 집권 여당이었던 민주공화당, 그리고 5공의 야당이었던 한국국민당의 후신이라는 것을 보면, 보수주의라 보는 게 맞는 듯 하네요.--SouthSudan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20:55 (KST)답변
진보정의당이 국민참여당과 합당하여 만들어졌다고 해서, 중도로 보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3일 (목) 21:00 (KST)답변
진보정의당과 국민참여당의 합당은 애초부터 진보주의 쪽이라고 볼수있었죠. 되려 민주당이 보수라는 입장도 있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3일 (목) 21:04 (KST)답변
맥락을 읽어주세요. 저는 이미 민주당계 정당들을 중도적 보수주의라고 규정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참여당은 결코 진보 정당이 아닙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3일 (목) 21:06 (KST)답변
국민참여당 문서를 찾아보니까, 정치적 성향이 자유주의라고 나와 있네요. 그렇게 따지자면 진보계열이라 보기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민주당계 정당들을 보면 어떤 것은 보수에 가깝고, 어떤 것은 진보에 가까운데, 그래도 일단 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중도적 보수주의니까... 방금 찾아봤는데 새천년민주당 같은 경우는 중도보수가 맞네요.--SouthSudan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21:12 (KST)답변
가람님에게 하는 얘기는 아니였습니다. 국민참여당은 결코 진보 정당이 아니라고 볼수는 없구요. 넓은 의미에서 진보정당으로 보는 견해 있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3일 (목) 21:14 (KST)답변
찾아보니 자신들을 중도진보성향이라고 했다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3일 (목) 21:18 (KST)답변

물론 국참당을 진보정당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윤보선 같은 경우는 민주당 소속일 뿐이지 강경 보수주의자였으므로 보수주의로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김영삼 같은 경우는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김영삼이 중도주의라면, 새누리당의 대표 정치인인 김문수와 이재오를 진보주의라고 하는 게 맞는 거와 같습니다. 어째서 김문수는 진보성향이고, 김영삼은 보수성향인지 이해를 하기 어렵네요.--SouthSudan (토론) 2013년 7월 3일 (수) 20:49 (KST)답변

그리고 김영삼의 통일민주당은 원래 보수성향이었습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7월 3일 (수) 20:49 (KST)답변
사실상 구분은 민주당계인가 새누리당계열인가 겠지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7월 4일 (목) 09:46 (KST)답변
김영삼 전 대통령 같은 경우 자유당에서 정치 생활을 시작했고, 2공에서는 민주당 구파에 속했습니다. YS가 민주화 운동을 해서 민주당을 창당한 거지 제가 보기에 YS는 보수 계열로 보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나와있는 색깔 구분은 개인의 성향이라기 보다는 정당의 성향, 즉 새누리(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와 민주당(민주당, 신민당, 신한당, 평민당 등등)의 단순한 구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7월 4일 (목) 10:54 (KST)답변
구분에 보수, 중도 옆에 괄호 표기로 민주당계 새누리당계로 작성하거나 아예 민주당계 정당이나 새누리당계 정당으로 구분명을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판에서는 보수와 진보로 설명하고 괄호로 민주당계, 새누리당계로 설명하고 있네요. 또한 '중도주의'보다는 '진보주의'가 더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중도주의'는 중간 성향인데, 민주당계 정당은 중간 보다는 '진보' 정당으로 분류합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01:11 (KST)답변
차라리 보수니 진보니 하는 것은 다 빼버리고 새누리계, 민주당계로만 표시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의 옛날 정당들은 사람을 중심으로 모이고 흩어졌지 정책이나 이념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고 보기 힘드니까요.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08:15 (KST)답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똑같은 문제가 여러번 논의되었었었어요... 민주당계는 최근 들어 진보적 성향이 짙어졌을 뿐 보수가 뿌리인데, '진보' 정당으로 분류해서는 안됩니다. 오히려 보수정당으로 구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중도 우파로 보는 견해가 큽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6일 (금) 11:31 (KST)답변
그렇다면 역시 민주당계 정당, 새누리당계 정당이 적절할 것 같네요. 일단은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정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5:01 (KST)답변
사실 정당의 성향을 제3자가 임의로 구분하기에는 무리가 있지요. --KAWAI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5:02 (KST)답변
그렇다고 자기들이 말하는 성향을 그대로 따르기에도 무리가 있지요. 예전 토론에서도 보수정당 표제어를 한나라당계 내지는 공화당계로 바꾸자는 논의가 있었지만, 단어가 마땅치않아서 그냥 유지된 적이 있었습니다. 민주당은 그래도 수차례 변경되오면서 민주당이라는 핵심 당명은 유지가 된편이지만, 보수정당쪽은......--아드리앵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12:36 (KST)답변
제 생각에는 보수주의, 중도주의, 진보주의로 나타내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아드리앵님의 말씀대로 민주당계는 기본 '민주당'이라는 이름을 꼭 갖고 있었지만(새정치국민회의, 열린우리당 등은 제외), 보수나 진보는 기본 이름이 정해져 있지 않네요. 공화계(민주공화당-한국국민당-신민주공화당-자유민주연합-자유선진당-선진통일당), 민정계(민주정의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 둘 다 기본 이름이라는 게 없고요, 진보주의 역시 건설국민승리21-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진보정의당 등으로 기본 이름이 없어 어떻게 넣어야 할 지 모릅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23:11 (KST)답변
또한 보수, 진보로만 나누는 것은 좋은 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민주당계는 어느 쪽에 속해야 할 지 알 수 없으니까요.
일단 1988년까지는 보수 색채가 강했고, 1988년부터 2008년까지는 중도보수적/중도적/반권위주의적 색채가 강했으나 2008년부터는 진보적인 색채가 강해졌다고 판단됩니다. 또 YS의 통일민주당 같은 경우는 보수 색채가 짙은 편이었고요. 반면에 열린우리당은 진보, 좌파 색채가 강했죠.
맨 위에서 나온 대로 윤보선 같은 경우는 보수 색이 매우 강했습니다(요즘으로 따지자면 민주당이 아니라 새누리당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 김영삼은 비록 민정계에 합류했지만, 노태우나 김종필처럼 매우 강한 보수는 아니었고요.--SouthSudan (토론) 2013년 8월 17일 (토) 23:11 (KST)답변
현 상태가 그나마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0일 (화) 11:25 (KST)답변

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

부통령 목록은 따로 생성해야 되는지, 아니면 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에 추가해도 되는지 여부에 대한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 100범 (토론) 2010년 7월 16일 (금) 01:12 (KST)답변

부통령은 대통령 목록에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부통령 문서를 새로 만들면 되겠지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16일 (금) 01:15 (KST)답변
새로 만드는 게 좋겠습니다. 부통령이 대한민국 역사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 점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7월 16일 (금) 01:16 (KST)답변
여담이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진 않았죠. 뭐 부통령 자리가 4. 19의 도화선이 된 건 사실이지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16일 (금) 14:04 (KST)답변
(편집 충돌) 표로 하나 만들어 볼까하고 구상 중에(만) 있습니다.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16일 (금) 01:16 (KST)답변
중요한 건, 사진이 모두 존재하면 좋겠지만 없는 사진도 있어서 걱정입니다. --가람 (담소 - 편지 - ?) 2010년 7월 16일 (금) 01:19 (KST)답변
이기붕(부통령 당선자이지 취임한 적은 없습니다.)과 함태영의 사진은 없네요. 그냥 간단하게 틀로 만들어주시면 나중에라도 제가 정비할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7월 16일 (금) 14:04 (KST)답변
표에 대한민국 첫 부통령을 이시영으로 쓰려 했더니, 전임에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부주석인 김규식도 있네요. 그렇다면, 임시정부 부주석 표도 만들어야 할까요? --가람 (토론 · ) 2010년 7월 17일 (토) 20:18 (KST)답변
가람님 말씀대로 임시정부 부주석 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님이 임시정부 수반 부분을 대통령 목록에서 떼어놓으셨듯이, 임시정부 부주석 역시 따로 만드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20:43 (KST)답변

문서 제목

현 문서제목이 '대한민국의 대통령 목록'이지요.
그런데 이 '목록'이란 말이 사람이름을 나열한 곳에 쓰는 게 적절할까요?
'목록'이라는 것 보단 '명렬표'이라던가 '순서'라는 단어가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 문서를 대한민국에 포함시키는 것이 어떨까요? --Qrw857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11:42 (KST)답변

목록이라는 말이 굳어져서, 굳이 다른 명칭을 쓰기보단, 목록이 나은 것 같습니다. 만약 바꾼다면, 수십개의 문서도 같이 바껴야됩니다,;; 이 목록을 대한민국에 포함시키면 문서용량이 많이 늘어나서, 편집할때도 느려지고, 지나치게 길어져서, 대한민국안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아드리앵 (토론 · 기여 · 메일) 2010년 11월 27일 (토) 16:22 (KST)답변
차라리, 명단이 낫겠죠. 하지만, 위에 언급되었듯이 굳혀진 이름이라 딱히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딱히 합칠 필요가 있을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1월 27일 (토) 16:40 (KST)답변

정당 문제

윤보선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이라고 해도 강경 보수주의자 성향이고 김영삼 같은 경우에는 민자당이지만 성향은 김대중과 같은 야당 성향입니다. 단순하게 정당 색깔로 구분해야 할지 해당 인물의 정치적 이념에 따라 구분해야 될지 그런것에 대한 논의나 검토가 부족해 보입니다. -- 121.164.190.24 (토론) 2012년 12월 21일 (금) 13:42 (KST)답변

첫 부분에 있는 내용하고 똑같은 내용이네요. 위쪽을 보시면 됩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20:56 (KST)답변

영어판 표로 교체하였습니다.

영어판 표로 교체하였습니다.--아드리앵 (토론 · 기여 · 메일) 2013년 1월 9일 (수) 20:56 (KST)답변

표제어 변경 제안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이 더 대표적인 느낌을 띄지 않을까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2일 (수) 01:09 (KST)답변

사실, 명칭에 있어서 목록 문서는 주제가 무엇이든지 간에 모두 ‘목록’으로 일원화되어 문제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에 대한 목록일 경우, ‘명단’으로 지칭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01:11 (KST)답변
명단으로 바꿀꺼면 다른 문서들도 다함께 옮겨야될것같아요...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반은 따로 떼어놓아야할 것 같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2일 (수) 01:12 (KST)답변
처음에 이 문서를 뜯어고칠 무렵부터 임시 정부 문단이 있었는데, 아마도 대한민국 정부가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계승한다라는 헌법 조항에 의거해서 합쳐놓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첫 편집부터 의도적으로 합쳐져 있더라고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01:20 (KST)답변
일단 '목록'은 사전적으로 "어떤 물품의 이름이나 책 제목 따위를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비슷한 말] 약절ㆍ표목2(標目)."의 의미로 인명 리스트에는 적합하지 않으니 교체를 해야하겠네요. 개인적으론 직감적이고 검색어와 가장 근접하고 최소한 넘겨주기라도 있어야 할것 같은 표제어는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으로 생각 됩니다만 '대한민국의 대통령' 표제어와 연관성을 생각해서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으로 정해도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RidingW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02:03 (KST)답변
'역대'의 뜻에 대해서도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니 "대대로 이어 내려온 여러 대. 또는 그동안."이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에서 보듯이 '역대'는 '당대'나 '현대'를 포함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 점도 유의해야 할 듯 싶습니다. 그래도 실제로는 역대 장관이니 역대 회장이니 하는 표현들을 자주 쓰니 개인적으로도 목록이라는 표현보다는 역대라는 표현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어떤 일에 관련된 사람들의 이름을 적은 표."라는 뜻의 '명단'도 한번 고려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에서 임정 수반들은 따로 떼어놓자는 사용자:Idh0854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재부 장관 문서는 정부 수립 이후부터, 경기지사 문서는 미군정 시절부터 기술되어 있습니다. 굳이 대통령 목록을 임정 시절부터 기술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임정의 법통을 계승했느냐는 제법 치열한 논쟁의 쟁점이 되는데 위키백과에서 같은 문서에서 다루면 마치 임정의 법통을 현 정부가 계승했다는 뜻으로 보여서 중립성에도 위반된다고 생각됩니다.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08:16 (KST)답변
제 의견이였습니다. 임정은 떼어놓는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봐도 되겠죠?--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2일 (수) 13:09 (KST)답변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반 목록 문서로 우선 분리하여, 약간 다듬어 봤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14:56 (KST)답변
아드리앵님의 제안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글쎄, 뭐, 저야 어떻게 하든 상관은 없습니다. 그런데 역대라는 표현을 많이 쓰다 보니깐, 그렇게 바꿔도 문제는 없을 듯 하네요.--SouthSudan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15:23 (KST)답변
덧붙여 제가 제안할 께 있는데 그것은 이 문서의 이름을 '부록: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같은 문서의 서반아어 버전을 보면, 'Anexo:Presidentes de Corea del Sur'라고 되어 있습니다. 번역하면 '부록:대한민국의 대통령'입니다.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한 부분이니까, 부록이라 쓰는 것도 괜찮겠습니다만.--SouthSudan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15:23 (KST)답변
Anexo는 이름공간 104으로 에스파냐어판에만 존재하는 이름공간으로 보입니다. 필요로 하다면, 한국어판도 비슷한 이름공간의 도입을 검토해볼 수는 있겠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2일 (수) 15:34 (KST)답변
오, 부록이라는 거 좋은 것 같네요. 하위문서인지 딱 알기 좋을 듯. 도입하는거  찬성합니다! --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2일 (수) 21:45 (KST)답변
새 이름 공간 도입을 여기서 논하게 되는건가요?... 그리고 본 문서의 주요 내용들은 목록도 명단도 아니고 그냥 표 아닌가요? --토트 2013년 5월 22일 (수) 23:08 (KST)답변
그냥 좋다는 거였습니다... 본 문서의 주요내용은 표 중에서도 명단이라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요? 명단은 어떤 일에 관련된 사람들의 이름을 적은 표. 라네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2일 (수) 23:14 (KST)답변
다른 분 의견없나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5월 23일 (목) 20:14 (KST)답변
부록은 하위문서라는 의미만을 담고 있지 문서의 특징을 담고 있지 못해서 적정치 못한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대한민국의 대통령 명단' 등에서 하나를 선정하고 나머지는 넘겨주기로 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RidingW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20:46 (KST)답변
표제어를 수정하시겠다면, 대한민국의 대통령 명단이 제일 적합하게 보입니다. '목록'은 인물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다른 곳에서도 이와 같은 경우 '명단'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01:06 (KST)답변
동의합니다. 위에서도 다른 사용자분께서 말씀해주셨지만 목록은 어떤 물품의 이름이나 책 제목 따위를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이란 의미로 사람 이름을 나열하는 경우에는 결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의 경우에도 '대통령 목록'이란 문서명을 취하고 있는데 옮긴다면 이 문서들도 하나의 명칭으로 통일해야 할 것입니다.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08:11 (KST)답변
한국 대통령 표가 '목록'으로 문서명이 되어 있으니 타 국가들도 이와 일치하게 편집하면서 목록이 된 것 같습니다. '명단'으로 문서명이 수정되게 된다면, 저도 다른 국가 대통령 문서에 '명단'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적극 진행하겠습니다.--KAWAI (토론) 2013년 8월 16일 (금) 15:04 (KST)답변

정당별 색깔

현재 틀을 보면 보수주의 - 하늘색, 중도주의 - 연두색, 무소속 - 회색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보수주의 정당들도 상징색들이 다 달랐고, 중도주의 정당들도 상징색이 다 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 가지 제안을 합니다. 일단 첫 번째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수주의, 중도주의 해서 통일시키지 않고, 정당색에 따라 분류. 예시:

자유당 - 하늘색

민주공화당 - 갈색

민주정의당 ~ 한나라당 - 파란색

새누리당 - 빨강색

민주당 - (민주당은 체제가 수시로 바뀌어서 저도 잘 모릅니다)노랑색, 초록색

통합진보당 - 보라색

진보정의당 - 분홍색

무소속 - 회색

2. 정당의 전신을 중심으로 분류(단, 자유당은 후신이 정확하지 않으므로 예외 처리하여 하늘색으로 표시) 예시:

민주당(민주당 - 신민당 - 신한민주당 - 통일민주당/평화민주당 - 통합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열린우리당 - 대통합민주신당/민주당 - 민주통합당 - 민주당) - 노랑색, 초록색

새누리당(민주정의당 - 민주자유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파랑색

민주당은 한때 분열이 심했고, 수시로 당명 개정 및 조직 개편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의 민주당이 걸어온 길을 정확히 외울 수가 없어 제대로 쓰지는 못했다는 점에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과거의 민주당도 상징색이 초록색이었던 것 같습니다(노란색이 상징으로 자리잡은 건 언제인지는 모르겠네요). 또한 제안 2를 보면 새누리당을 파란색으로 하자고 했는데, 이는 전신인 민정당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게 제안한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진보주의 정당들을 제안에 넣지 않았는데 이는 제가 전신을 잘 모르고(대한민국의 진보정당에는 남로당, 진보당 등이 있었으나 이후 긴 공백기간을 갖고 있었다는 점에서, 건설국민승리21이 전신이 아닌가 함), 상징색도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현재 통합진보당은 보라색, 진보정의당은 분홍색을 사용하고, 전신인 민노당과 국민승리의 상징색은 모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만, 어떠세요? 혹시 이의라도 있으시면 올리세요.--SouthSudan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20:57 (KST)답변

지금의 색 구분은 보수계열, 진보계열에 대한 구분인걸로 압니다. 애초에 소속 정당을 뒤에 기입했는데 색깔로 또다시 구분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이고, 여러 색을 사용하면 오히려 표를 보는데 도 피곤해진다고 생각합니다.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6월 20일 (목) 21:04 (KST)답변
파란색, 초록색이 바탕이 되면 색이 짙어서 가독석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일부러 하늘색,연두색 썼구요. 아직 대통령을 배출하지 못한 정당의 색깔을 정해두고 올려두면, 그거 가지고 반달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노무현 부분을 가지고 계속 반달;;), 일단 보수,중도만 색깔 나타내는게 맞는 것같네요. 흑메기님 말대로 다양한 색깔을 사용하면 피곤해질 우려도 있구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6월 21일 (금) 10:36 (KST)답변

후보들이 얻은 표

각 대통령들 보면 선거 당시 얻은 득표율과, 그 수치에 해당하는 표가 적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0명이 참여한 선거에서 홍길동 후보가 70%(7,000표)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를 "홍길동 - 70%(7,000표)"라고 하는 것 말이죠.

하지만 직선제로 선출된 대통령만 표가 적혀 있고, 간선제로 선출된 대통령은 '국회 간선', '대의원 간선', '선거인단 간선' 등 득표율만 나와 있고 얼마나 많은 표를 얻었는 지는 명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직선이건 간선이건 엄연히 '대통령 선거'이기 때문에, 간선제로 선출된 대통령 역시 얻은 표의 수를 꼭 적어야 합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23:10 (KST)답변

동의합니다. 간선도 일단 선거라는 형식은 거쳤으니 직선과 마찬가지로 득표수도 기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8월 13일 (화) 10:00 (KST)답변
옛날에 넣었다가 부끄러버서 뺏었었음, 넣어 놨습니다. 딱히 반대하실 분은 없을 것 같아요--아드리앵 (토론 · 기여) 2013년 8월 13일 (화) 15:44 (KST)답변

번과 대의 위치

자세히 보니 인물을 중심으로 한 '번'이 앞에, 선거를 중심으로 한 '대'가 뒤에 위치해 있네요. 보통 '번'보다는 '대'로 부르는게 더 익숙한 걸로 알고 있는데 왜 '번'이 앞에 위치해 있는거죠?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9월 13일 (금) 14:08 (KST)답변

대통령의 명단이므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거를 중심으로 더 시각적으로 와닿을 수 있게 대가 뒤에 넣은 거구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4일 (토) 11:03 (KST)답변
대통령은 선거를 통해 국민이 뽑아주는 자리입니다. 명단이라고는 해도 인물을 중심으로 한 '번' 보다는 선거를 중심으로 하는 '대'가 앞에 오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그런데 '시각적으로 와닿는다'라는 것은 어떤 의미죠?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1:33 (KST)답변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들이 여러번 맡았지 않습니까? 임기를 여러칸에 걸쳐쓰게 되는데, 대가 앞에 오면 멀어지게 되서 그 임기와 멀어져 시각적으로 와닿지 않아지게 됩니다. 거기다 공화국 구분도 어색해지구요. 그리고 모든 대통령들이 국민에 의해 뽑아지지는 않았죠,--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4일 (토) 11:43 (KST)답변
글쎄요.. 만약 '대'가 앞으로 온다고 해도 '대'와 '임기' 사이에는 사진, 이름, 번이 위치할 뿐입니다. 알아보기 힘들거라는 생각은 과하지 않나요? '대'와 '취임일'이 멀어보이는 건 거리의 차이라기보다는 표 자체의 크기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또한 국민에 의해 뽑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시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 박정희 8·9대 대통령, 최규하 10대 대통령, 전두환 11·12대 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한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과 대통령 선거인단에 의해 뽑힌 것입니다. 미국도 대통령 선거인단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데 아무도 그것을 국민에 의해 뽑히지 않았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1:53 (KST)답변
글쎄요. 괜히 체육관 대통령이라는 얘기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대가 앞으로 온다면 공화국 구분도 같이 앞으로 와야될 것이므로 전두환이나 박정희는 두번 중복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낭비는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대 표시는 충분히 넓게 표시되어있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앞에 있다고 중요한 것은 아니니깐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4일 (토) 12:06 (KST)답변
확실히 공화국 부분은 골때리네요.. 사진을 둘로 가를 수도 없고 그럼 그냥 이대로 두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권한대행을 지낸 부분까지 전임 및 후임 대통령의 사진에 포함시킨 건 왜 그렇지요? 사진 위치를 조정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사견이지만 체육관 대통령이라는 말은 후보가 1명만 나와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 Sjsws1078흑메기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2:30 (KST)답변
사진과 신상정보를 중간으로 넣는 방법도 있긴한데... 사견이지만 단순히 단독후보여서 체육관 대통령이라고 불린건 아니겠지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9월 14일 (토) 14:08 (KST)답변

성향별 색깔

방금 보니깐 보수가 빨강으로 바뀌었고 중도가 파랑으로 바뀌었는데 왜 바꿨는가요?--SouthSudan (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19:37 (KST)답변

제가 바꾼 것은 아니지만 아마 새누리당의 상징색이 적색이고, 민주당의 상징색이 청색인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0월 31일 (목) 19:51 (KST)답변
청색도 저 청색은 별로인 것 같네요.. 새로운 색깔을 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31일 (목) 20:07 (KST)답변
그러긴 하네요. 사실 민주당의 상징색이 저것은 아니거든요. 민주당의 상징색은 저것보다 진합니다. 참고로 새누리당의 빨강색도 공산당이 쓰는 것보다 더 진하고요.--SouthSudan (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21:06 (KST)답변
다시 보니깐 새누리당도 바꾸면 어떨까 한다는 겁니다. 보니깐 그 빨강색은 공산당이 주로 쓰던 색깔입니다. 더 진하게 바꾸는 게 낫죠.--SouthSudan (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21:09 (KST)답변

일단 새누리당, 민주당 상징색에 최대한 가까운 색으로 바꿨습니다. 혹시나 바꾸시고 싶으시다면 바꾸셔도 됩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21:1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막대틀로 쓰는 색상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3년 10월 31일 (목) 21:2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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