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성균 (프로게이머)

박성균이 유명 테란 게이머인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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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틀을 보면 박성균이 유명 테란 게이머로 되어 있는데, 우승 1번을 하였을 뿐, 진영수 선수처럼 팀을 꾸준히 떠받치는 선수도 아니고, 어쩌면 한동욱 선수처럼 반짝으로 끝날 수도 있는 노릇인데 틀에 넣은 것은 성급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8년 2월 1일 (금) 20:29 (KST)답변

현재는 유명 선수 인정. 아울러 백과사전에 맞게 내용 상당히 편집하였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01:06 (KST)답변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와 그렇지 않은 선수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또한 최근 부진하다 하나 이영호, 염보성 등과 함께 당대 테란의 대표주자임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한 마디 덧붙이자면, 명백히 잘못된 정보 혹은 현격한 문법상의 오류가 아닌 이상 타인의 저작을 보존해주었으면 합니다. 어휘 배열 순서며 표현, 수식 몇 개 바꾸는 것이 백과사전 포맷에 맞는 서술인지? Overclassgns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11:04 (KST)답변

특정 사용자가 글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박성균 선수 팬카페 정도에 오를 수 있는 표현이 곳곳에 있습니다. 단순히 편집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되돌리시면 안됩니다. 편집에 명백히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현저히 잘못된 형식을 넣지 않은 이상, 바꿨다는 것 자체로 문제삼을 수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18일 (금) 20:19 (KST)답변

저작권을 주장하고자 함이 아니며, 단순히 편집됐다는 사실만을 문제삼는 것이 아닙니다. 가령 '주현준(CJ 엔투스)'을 'CJ 엔투스의 주현준'으로 풀어쓰는 등의 편집이 큰 의미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불특정 다수가 열람하는 준공공의 텍스트라면 되도록 간결/명료해야 하며, 문장의 지나친 늘어짐을 방지하기 위한 괄호 사용 등은 본문의 가독성을 보다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관성이 짙은 문장이 일부 포함되었다는 지적엔 수긍합니다. 마지막 문단을 삭제하였고, '팬택'을 '팬택앤큐리텔 큐리어스'로 정정하였습니다. 차후에 어떠한 수정/편집이 가해져도 무방하나, 그 의도 혹은 결과물이 생산적이지 못한 편집은 지양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앞서 멘트에 언급했듯 잘못된 정보, 맞춤법/문맥을 비롯한 어법상의 오류 등은 당연히 수정되어야 하며, 새로운 (객관적인) 정보 추가 역시 활발히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Overclassgns (토론) 2008년 7월 19일 (토) 12:2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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