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생일

생일의 이름

한국식 생일 이름이니 만 나이보다는 한국 나이에 맞추어 써 주는 게 좋겠습니다. 팔순과 만 '79'살의 관계가 잘 들어오지 않는군요. --싱글·하트 2007년 5월 25일 (토) 21:17 (KST)

한국 나이라는 게 있기는 하지만, 한국 법률상 나이는 전부 만 나이만 쓴답니다. 그냥 몇 살...하면 한국 나이가 아니고 만 나이로 보시면 정확할 겁니다. 전세계 표준 아닌가요? 한국 나이인 경우에만 "한국 나이로 몇 살" 식으로 표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 -- WonYong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2007년 5월 25일 (토) 21:56 (KST)

육순, 칠순, 팔순 같은 말은 법률 용어가 아니고 한국 나이로 따지기 때문에 얘기를 꺼낸 것이었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안 쓰는 말이고요. 표를 만들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싱글·하트 2009년 12월 28일 (토) 01:55 (KST)

생일 잔치의 복장 및 금지 국가, 종교

중학생인 제가 알기로는 1996년과 2001년에 두 차례 생일에 한복 차림으로 잔치를 치른 적이 있었는데 이는 생일 잔치를 위해 화려한 예복을 갖춰 입고 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저도 나중에 여행을 가 볼 이집트, 튀르키예에서는 이슬람교 때문에 생일파티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생일잔치를 금하는 불교를 믿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 친구들 중에는 자신의 생일에 좋아하는 과목들이 들어 있어 더 기쁘기도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88.114.16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대로, 시험을 치게 되면 불행한 생일로 돌변하게 되는데, 김소연 (7월 3일이 생일인데도 시험을 쳤다.)과 여 (7월 4일이 생일인데도 시험을 쳤다.)가 그 예입니다.-- 이 의견을 2011년 6월 12일 (일) 03:24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21.88.114.162(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lsw1076917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항목 이동 제안

'나이에 따른 이름' 항목은 생일이 아니라 나이에 대한 내용인 듯합니다. 생일과 관련있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나이' 문서로 옮기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10년 8월 2일 (월) 21:35 (KST)

지엽적인 내용

"특정 연령의 생일 이후 얻는/잃는 권리 또는 자격" 단락의 내용이 너무 지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내용의 추가는 여러 기준에 따라 한도 끝도 없이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나긴 나열의 목록이라면 별도의 목록 문서로 할당하거나 분리하는 것이 맞겠지요. --ted (토론) 2012년 1월 3일 (화) 15:07 (KST)

내용 삭제

출처가 없거나, 독자 연구로 의심되거나, 트리비아로 여겨지는 부분들의 내용을 삭제합니다. --ted (토론) 2012년 1월 25일 (수) 20:07 (KST)

• "때로는 사람이 아닌 것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날을 축하하기도 한다.", " 학교, 철도역 등 사람이 아닌 것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날을 축하하기도 한다.": 학교, 철도역에 "생일"이라고 부르는 사례는 듣지도 못했습니다. 학교 생일, 철도역 생일이라고 부르나요? 일반적으로 "생일"이라고 하면 사람에게 쓰이는 용어입니다.
• "교통 운임도 생일을 기준으로 어린이, 청소년, 성인 요금으로 나눈다": 이것은 모든 국가에서 통하는 것이 아닌 특정 지역에 국한된 사례이며, 트리비아(trivia)입니다. 관점에 따라 생일 기준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나이를 기준으로 분류한다고 보는 것이 낫습니다. 생일 문서에서 기술이 불필요합니다.

생일 정정

생일 정정에 관한 내용을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북한에서 김일성 사망일인 7월 8일과 김정일 사망일인 12월 17일에 생일을 쇠지 않고 가짜 생일을 쇤다든지 하는 내용 말입니다. (출처:[北 김정은 시대 北 '12월 17일生' 사라진다.] 2011년 12월 30일 작성. 주성하 기자) 참고로 북한에서 7월 8일과 12월 17일에 생일 잔치를 연다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일입니다. --118.137.176.174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14:33 (KST)

문서가 준보호되어 있으므로 회원 가입을 하신 뒤 사흘이 지나고 로그인을 하시면 해당 문서의 수정이 가능합니다. --ted (토론) 2012년 1월 27일 (금) 14:3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