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군 (강원도) -> 이천군 : 사용자:Jyusin의 편집 되돌리기 편집

광주시가 경기도 광주시로 바로 연결된 것처럼, 이천군의 경우도 같은 상황입니다. 더구나 경기도 이천군에 대한 특별한 문서가 없는 상태입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17:26 (KST)답변

경기도의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한지가 불과 13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이천군' 문서는 동음이의로 두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또, 광주시의 경우도 동음이의를 만들수 있는 문서라고 봅니다. 흔히 '광주시'라고 할 경우 '광주광역시'인지 '경기도 광주시'인지 명확히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Jyusi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4:56 (KST)답변
남한 경기도 이천을 찾아가기 위해 어떤 검색을 하시겠습니까? 이천 혹은 이천시, 이천군이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북한 강원도 이천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이천 혹은 이천군을 검색할 것입니다. 이천을 검색하면 경기도 이천, 강원도 이천 모두 클릭 2회로 해당 문서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천시는 곧장 도착함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천군은 어떻습니까? 사용자:Jyusin님의 편집대로 한다면, 경기도 이천을 찾고자 한 사용자는 2회(동음이의어 문서-이천시), 강원도 이천을 검색한 사용자도 2회(동음이의어 문서-이천군)로 해당 문서에 도착합니다. 기존의 편집대로라면 경기도 이천의 경우 2회(이천군-이천시), 강원도 이천의 경우 1회(이천군)로 해당 문서에 도착합니다. 이천군을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는 것은 경제성 원리에서 낭비입니다. 그리고 사용자:Jyusin님이 근거로 든 이천시 승격이 13년이다는 것은, 이는 굉장히 오랜 시간입니다. 이천시가 시인지 군인지 모르는 사람은 무식한 사람이거나,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설사 무식이 사실이라도 이천군으로 접근할 가능성보다 이천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더 클 것입니다. 광주시의 경우는 사용자:Jyusin님 생각에 동의할 수 있습니다. 광역시를 시로 줄여부르는 경우가 허다하고,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용자:Jyusin님은 광주시에 대해서는 편집을 하지 않으면서 이천군은 집착하는 것을 보니 이중적이군요. 그러나 광주시의 경우 경제성 원리로 보면 손해를 보지 않으니, 현재의 문서명 선정은 옳바르다고 생각합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5:20 (KST)답변
시로 승격되었다고 해서 이전 행정구역 명칭을 배제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것 같습니다. 여기서 경제성 원리가 왜 필요한가요? 또 유식하고 무식한 것과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Jyusi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5:43 (KST)답변
이천군 문서 상단에 이천시로 연결할 수 있게끔 조치하였는데, 이를 배제라고 보십니까? 찾고자 한 문서를 찾아가는데 불필요한 우회(불편)를 조장하는 데 반대하며, 이는 경제성 원리를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근거로 제시하였습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13 (KST)답변
불필요한 우회가 아니죠. 동음이의가 필요한 표제어입니다. 광주시도 동음이의로 처리했습니다.--Jyusi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17 (KST)답변

무책임한 사용자이로군요. 기존 광주시의 링크 http://ko.wikipedia.org/wiki/%ED%8A%B9%EC%88%98%EA%B8%B0%EB%8A%A5:%EA%B0%80%EB%A6%AC%ED%82%A4%EB%8A%94%EB%AC%B8%EC%84%9C/%EA%B4%91%EC%A3%BC%EC%8B%9C 에 대한 조치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이천군을 찾아가기 위해 이천군, 이천군 (강원도)로 돌아가게끔 만든 것이 우회가 아니라구요? 참 말이 안 통하는 사용자군요. Jonsoh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52 (KST)답변

자꾸 토론이 아닌 비난으로 대응하지 마십시오. 이천군이 강원도에만 있던 것인가요? 동음이의 처리가 뭐가 그렇게 문제인가요?--Jyusin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6:56 (KST)답변

 의견 전 이천군 (경기도)문서를 이천시로 연결한거에 대해서 불편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또한 비록 이천시로 승격했다고 해도 옛날지명을 꼭 삭제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Jonsoh님은 확실한 근거 없이 말도 안되는 소리(헛소리)를 하시니깐 Jyusin님이 한마디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지명이 왜 경제성 논리와 유식함과 무식함까지 거들먹거리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 법과학교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0:01 (KST)답변

 법과학교에게 질문 확실한 근거가 없다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바랍니다. 그리고 헛소리요? 무엇이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구체적 설명을 바랍니다. 구체적 설명을 못할 시 인신공격으로 보고, 차단 신청하겠습니다. 또는 사과하여도 되니 선택하세요. Jonsoh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20:41 (KST)답변

 의견 현재도 존재하는 지명과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지명간에는 확실히 차이가 있죠. 이천군 (강원도)를 대표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 (토론) 2009년 10월 27일 (화) 09:11 (KST)답변

군에서 시로 명칭이 바뀌었다고 해서, 이전 행정구역명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오랜 기간 쓰인 지명이기 때문에 인지도나 저명성도 충분합니다.--Jyusin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23:43 (KST)답변
저명성이 있음은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더 이상 쓰이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천시' 가 옛날에 '이천군' 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점차 줄어나가겠지요. (이미 15년 가까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모를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다시 말해서, 강원도 이천은 다들 '이천군' 으로 호칭하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이천은 공식적으로 '이천시' 로 호칭하며, '이천군' 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이천이라는 지명을 알고 있는 사람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런 식으로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1:07 (KST)답변
현재 이천군이 승격되어 이천시가 되었다 해도, 이천군이란 과거의 명칭이 바뀌지 않습니다. 백과사전 문서상에 시 승격이전의 문서를 설명할시 이천군이란 언급이 있을 것이고 이를 링크해 해당문서에 접근하는 데 있어서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일본어 문서를 주로 번역합니다만, 일본어의 경우 승격되기전의 군의 문서가 많이 존재합니다. 또, 경제성을 언급하는 편집자께서는 광주시 하면, 광주광역시가 대표가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근데 이 경우 광주시는 동음이의이고, 또, 순천시의 경우도 동음이의어입니다. 그리고, 인테그랄님께서 언급하셨듯 15년이 긴시간으로 느끼실지 모르지만, 15년은 백과사전에 있어서 잛은 시간에 불과합니다. 군으로 존치한 시간은 15년이전부터 짧게는 조선시대에 이르기 까지 군으로 존재했다는 의미이며, 이에 파생되는 문서에서의 이천군을 가리키는 문서도 많을 겁니다. 따라서 이천군 (강원도)가 대표로 되어야 할 이유가 빈약합니다.--Gwpei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4:36 (KST)답변
또, 현재 양주시이지만, 양주군이란 문서가 별도로 존재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이천시란 문서가 이전의 군인 이천군의 문서가 생성되지 않으이란 법은 없습니다. 물론 예측가능이란 범주에 들어가겠지만, 예시한 양주군처럼 별도로 생성될 여력이 있기때문이라도 동음이의어로 두어야 합니다.--Gwpei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04:51 (KST)답변
백과사전은 현재의 시각에서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무리 과거에 많이 불려졌다고 해도, 현재에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그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이 줄어든다는 것은 저명성의 악화를 입증하는 것이죠. 문서 접근의 오류는 이미 수많은 동음이의 문서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현재 이천군이 동음이의 문서인데, 옛 경기도 이천군 문서가 '이천군' 으로 링크가 걸려있으면 바로 '이천시' 문서로 접근할 수 없게 되므로 동음이의가 있으나 없으나 똑같습니다. 어떤 한 문서가 대표문서가 된다고 해도 문서의 맨 위에 다른 문서로 갈 수 있는 링크가 되어 있으니까요.
경기도 이천군과, 양주군 그리고 일본의 폐지된 행정구역 문서들 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양주군의 경우 1962년까지만 해도 현재의 양주시 뿐만 아니라 남양주시, 구리시, 중랑구, 노원구, 도봉구, 의정부시, 동두천시 전역을 담당하는 거대 행정구역이었습니다. 양주군 문서는 이들 행정구역의 양주군 시절 역사에 해당하는 부분을 한 곳에 묶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양주군 뿐만 아니라 서울 주변에 위치했던 거대 행정구역인 고양군, 시흥군, 광주군, 부천군 등이 있으며, 이들이 현재는 폐지된 행정구역이지만 문서가 존재하고 있음을 통해 이를 입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 이천시는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생긴 이천군이 1996년 '이천시'로 승격되었을 뿐 그 관할 범위는 전혀 변한 것이 없습니다. 1995년 이전에는 군에서 시가 분리되는 형태였지만, 이후에는 도농통합시 제도로 군을 그대로 시로 바꾸는 형태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천군 (경기도)' 라는 문서가 생성되어봤자 이 문서의 내용은 이천시에도 100%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를 비유하자면 서울역이 예전에 경성역이었다고 '경성역' 이라는 문서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내용들은 그냥 '역사' 항목에 집어넣는 것이 낫습니다.
약간 논점에서 어긋난 것 같은데, 정리하자면 과거보다는 현재가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남한 검색 사이트에 '이천군' 을 검색하면, 강원도 이천군 내용이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순천시와 비교해보세요) 네이버 연관검색어에는 대부분이 강원도 이천군에 대한 내용이네요. ∫∫∫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4:06 (KST)답변
이천군의 대표가 이천군 (강원도)가 되는 것에는 수긍하겠습니만, 논점에 어긋났다는 부분은 전혀 수긍 못하겠군요. 순천시의 경우 전라남도 순천시가 검색됨을 알려드리며, 표제어가 동일명일 경우 동음이의어 생성이 맞다고 보는 데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경기도 이천군의 문서가 이천시와 일치한다는 것에 동감하기 때문입니다. 광주시, 순천시는 이와 별개겠죠.--Gwpei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4:37 (KST)답변

광주시 (경기도)광주광역시, 순천시 (전라남도)순천시 (평안남도), 고성군 (남)고성군 (북), 고성군 (경상남도)와 현재 논의 중인 이천군이천군 (경기도)(생성되었다할지라도)의 경우와는 현저히 다른 상황입니다. 광주시, 순천시, 고성군 등은 현재 2개 이상으로 존재하는 행정구역입니다. 반면 경기도 이천군은 폐지된 행정구역입니다. 광주시의 대표는 광주광역시, 순천시의 대표는 전라도 순천시라는 의견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광주시, 순천시, 고성군 같은 경우 어느 하나를 대표라고 하기 힘듭니다. 대표가 없습니다. 이천시 문서와 분리하여 이천군 (경기도)가 생성되게 할지라도 강원도 이천군이 현재 존재하는 행정구역이기 때문에, 강원도 이천군이 이천군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이 타당합니다. 앞서 언급된 경제성과 관련지어도 광주시, 순천시, 고성군의 문서 연결 상태가 변하지 않습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5:40 (KST)답변

저는 그 주장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고성군이야 그렇지만, 순천시하면 대부분 전남 순천을 떠올리지 평남 순천시를 떠올리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인터넷 검색결과만 봐도 모두 전남 순천시를 가리킵니다(평남 순천시는 따로 쳐야 나올 정도입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1월 1일 (일) 06:44 (KST)답변
지금 논의되고 있는 점은 이천군에 대한 것입니다. 논점을 벗어나지 말기 바랍니다. 순천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할지, 전라도 순천시로 연결할지를 논의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별도의 토론을 마련하기 바랍니다. 순천시에 대해 약간 언급을 드린다면, 이곳은 한국어(조선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현재와 같이 순천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 함이 타당합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20 (KST)답변
제 말은 제시하신 순천시 근거가 타당하지 않다고 말한겁니다. 하지만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제가 좀 부족했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1월 3일 (화) 19:15 (KST)답변
이천군이 시로 승격되었다고 해서, 강원도의 이천군이 경기도의 옛 이천군에 비해 압도적인 용례나 저명성을 가진것도 아닙니다. 폐지된 행정구역도 아니고 단지 명칭이 시로 승격된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명칭에 대한 동음이의 처리는 정당합니다.--Jyusin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8:01 (KST)답변
경기도 이천군은 폐지된 행정구역이 맞습니다. 궤변을 늘어놓지 마십시오. Jonsoh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21:03 (KST)답변
 반대 요새 경기도 이천을 이천시라고 하지, 이천군이라고는 하지 않습니다만 용인군이 용인시로 바로 넘어가는것을 보면 두 이천을 동음이의 문서라고 하는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Sj01046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14:07 (KST)답변
이천군은 현존하는 행정구역입니다. 반면 용인군이라는 행정구역은 현존하지 않습니다. 적절한 예시가 아닙니다. 이천을 보면 사용자:Sj01046님의 생각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제가 적절한 예시를 들어볼까요? 대한민국 역사 상 수많은 민주당이 있었습니다. 민주당 (대한민국)은 현재의 민주당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되어 있지요. 토론: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를 보세요. 과거의 민주당은 민주당 (대한민국, 설립년)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그 명칭을 가진 대상을 우선시하는 것이 현재 위키백과의 관례입니다. 그리고 강원 이천군으로 와서 경기 이천시로 가나, 이천군 동음이의어 문서로 와서 경기 이천시로 가나, 거치는 문서 횟수는 같습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15:38 (KST)답변
현재 조선은 예전 왕조 국가였던 나라로 연결되죠. 그런데 조선 왕조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반면, 조선이라는 이름을 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현존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을 현존하는 자기네 나라로 일차적으로 보죠. 하지만 조선이라는 이름은 대부분 현존하는 나라보다는 과거에 존재했던 나라로 보기 때문에 과거의 나라로 연결되죠. 그런데 Jonsoh님 논리대로라면 이상하군요? 이천군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121.157.5.166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7:32 (KST)답변
한국이 지금 대한민국으로 직결되어 있나요? 조선을 예로 든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한국이나 조선에 대한 문서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토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을 이천군에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이천에 대해서는 121.157.5.166님 생각대로 되어 있습니다. 저의 생각도 같습니다. 지금 논의하는 것은 이천이 아니라 이천군입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7:38 (KST)답변

토론 중 문서 이동이 있어서 문제의 성격이 달라졌습니다. 토론:이천군으로 오셔서 토론을 계속 이어주시기 바랍니다. Jonsoh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9:23 (KST)답변

보호알림 편집

문서관리요청 2009년 11월의 요청에 관련된 토론 하에 보호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6:0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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