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지막 의견: 13년 전 (Virnmer님) - 주제: 반대

합병 제안 편집

  • 특정 회수만을 별도 문서로 만들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제14회만이 문서로 만들어져 있으며 다른 회수는 없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떤지요? --Pocket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19:34 (KST)답변

글쎄요. 전 별로에요. 편집

한국어 위키백과를 보면 항상 대표적인 행사에 몇 회 몇 회 별로 나뉘어져 있지 않아요. 이것도 엄연하게 다 정리해야 할 문서거든요. 이걸 시작하면 되는거지 다른 곳이 안되어 있다고 합병하자니. 이래서야 위키백과 발전할수 있겠나요?--Anariyo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19:44 (KST)답변

추가. 그리고 대통령 선거, 아시안 게임, 고교대회 등등 회차에 따라서 많이 있는데 영화제만 안되란 이유라도 있나요. 다른 회차가 없는 건 위키백과가 그만큼 부족하다는 뜻이죠.--Anariyo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19:57 (KST)답변

전 문서를 생성하면 안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다른 회수가 3~4개 정도 있으면 그에 따른 틀을 제작하여 하부에 달려고 하려 했었는데 다른 회수가 없기에 합병 제안을 한것입니다. 그리고 Anariyo님 이래서야 위키백과 발전할수 있겠나요? 식의 발언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백:비난). 위키백과가 현재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천천히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위키 백과는 누군가의 독단으로 만드는것이 아닌 사용자의 자발적인 기여와 사용자간의 토론으로 만들어져 가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 마지막으로 좋은 뜻으로 보기를 참고하여 다른 기여자의 글을 선의로 보시기 바랍니다. --Pocket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20:18 (KST)답변
제 발언이 비난이였나요. 전 있는 사실을 이야기 한건데, 듣는 분이 그렇게 들으셔서 제가 선의가 없게 비춰졌다니 저로서는 할 말이 없군요. 어쨌건 초점은 그것이 아니고, 이 문서를 시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문서가 회차가 없는 건 사실이지만, 이건 차차 만들면 되겠지요. 틀을 제작하는 것도 마찬가지겠지요. 이것도 비난으로 비춰지진 않았겠지요?--Anariyo (토론) 2009년 10월 15일 (목) 20:26 (KST)답변

반대 편집

제14회 문서만 별도로 있다는 게 합병이 필요한 사유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3월 6일 (토) 16:36 (KST)답변

현재 부산국제영화제의 문서를 봤는데요 개폐막작, 뉴커런츠 상들과 같이 아주 특출된 항목만 정리되어 있군요. 이게 맞다고 생각되구요, 세부 항목은 회차별로 정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작은 행사라면 모를까 이 행사가 영화 부문에 있어 국제적으로 큰 행사에 해당되기 때문에 그 의의도 더 클 거 같구요.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라는 행사가 더 이상 사라지지도 않을꺼고 이대로 간다면 문서가 매우 길어지기 때문에 그다지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 문서에서 시상식의 분야와 타켓 시스템과 관련된 항목은 여기에서 삭제하고 부산국제영화제 문서로 옮겨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Virnmer (토론) 2011년 5월 27일 (금) 16:0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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