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마지막 의견: 2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4년 2월)

정의구현사제단이 국민의 뜻을 따르고있다는 옹호론에 대하여 편집

지금 국민의 뜻이 한결같지 않을 터인데, 어느 국민의 뜻을 따르고 있다는 것인지? 국민의 뜻이 반반으로 나뉘어져 혼란스러운 현정국에서 나는 이쪽을 택하겠노라고 나서서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는 정의구현사제단은, 더이상 정치적 중립을 지키며 국민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단체가 아니라, 이 혼란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려 하는 사이비 단체로 전락했음을 알아야 한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Fsu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건 님 자유입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에 기술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네요. 보수단체들의 비판 내용에 대해서는 백과사전에 기술해 두었습니다. 백과사전에서는 그정도면 충분한 것입니다. 제가 사제단을 옹호해서 님 편집을 자른 것이 아니라, 님 편집이 백과사전에 부적합해서 잘랐다는 것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3일 (목) 10:55 (KST)답변
위키백과의 글은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정리된 내용을 적는 것입니다. 그러한 출처를 제시할 수 있다면 특별한 문제가 없는 이상 삭제되지 않을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7월 3일 (목) 17:08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제가 저의 생각을 추가시켰던 것은 위키백과에 기술되었던 사제단의 기술이 너무나 일방적인 여론으로 만 편집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여론도 있다는 것을 밝히려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편집자께서 상당히 중립적인 입장에서 자료에 근거된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한쪽에서 만 "국민"이라는 용어를 쓴 것에 대해서는 이의를 제기하고자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Fsu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대다수의 국민의 뜻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다는 표현도 주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5일 (토) 22:33 (KST)답변

지나치게 비판 대목만 많지 않은가요? 편집

정의구현사제단이 무슨 역적집단도 아닌데, 이 단체가 무슨 활동을 해왔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고 지나치게 사제단에 대한 의혹 제기와 비판만을 싣고 있는 듯 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2:23 (KST)답변

추가 하겠습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2:29 (KST)답변
근데 추가할 내용은 본문에 다 있네요.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 광주 민주화 운동 등의 반 군사독재운동,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한미 쇠고기 협상 논란. 이 단체가 행한 주요 실적은 이미 망라되 있어서. 이 단체가 좋게 평가 될 점은 과거 80년대 민주화 운동시대때 얘기인데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2:34 (KST)답변
좋게 평가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단체가 현재까지도 삼성 비자금 문제, 4대강사업 비판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그 내용이 이슈가 되고 있는 한, 그 내용을 충분히 다루어야 합니다. 지금의 문서는 최근에 있었던 활동을 포함하여 활동 내역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소략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비판이 지나치게 크게 보이게 됩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2:39 (KST)답변
삼성 비자금 문제, 4대강사업 비판 같은 경우도 솔직히 성직자가 정교 분리 원칙을 위배하고 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삼성 비자금 문제 같은 경우도 종교단체가 민간 기업의 이익을 침해하고 있는 것에서 비판받고 있습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2:49 (KST)답변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주장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실어야 한다는 소립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2:53 (KST)답변
맞습니다. 같은 논리로,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에 대한 비판과 논란이 존재한 다는 사실 자체를 실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언급하신 삼성 비자금 문제, 4대강사업 비판같은 것은 다른 분이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2:55 (KST)답변
비판에 대한 소스를 많이 가진 사람은 비판을 많이 넣을수밖에 없지요. 권고정도는 할수있어도 뾰족한 대책은 없습니다. 누군가가 채워주길 바래야죠.--1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2:57 (KST)답변
글쎄요. 단순히 소스 분량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특히 추기경 항명 부분에서는 비판 입장의 발언은 몇줄에 걸쳐 기록하고 찬성 입장은 간단하게 요약 정리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백과사전이 누가누가 내 입장을 대변하는 글만을 많이 넣나의 경쟁구도로 가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토마토 (사용자토론:토마토) 2013년 3월 15일 (금) 11:27 (KST)답변
확실히 글 내용 자체가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욕설 같은 부분도 굳이 넣어야 하는지 의문이고요. 각 파트의 찬반 비중 부분에 있어서도 중립적이지 못다가는 느낌을 받네요. 시국미사 관련된 내용은 추가하였으니 다른 파트도 내용이 추가되길 기대합니다. Feelif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00:35 (KST)답변

그리고 "그것이 천주교에 정식 인정을 받은 단체가 아니다" 이것이 왜 POV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예를들어 한총련 출신이 대학교 학생회장이 되면 한총련이 대학에 정식 인정을 받은 단체가 되는지?

  1. 소스에 분명히 언급하고 있고
  2. 다른 평신도들도 반대하며 불법단체라고 규정하고 있고
  3. 천주교 정식 인정 받은 단체라고 주장하시고 싶다면 님이 오히려 그렇다는 소스를 제시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3:01 (KST)답변
임의단체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교회법 294조의 성직 자치단에 관련한 규정을 들어 불법단체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교회법 299조에는 "그리스도교 신자(이는 성직자와 평신도를 아울러 일컫는 말입니다)들은 서로 사적 협정을 맺고 제298조 제1항에 언급된 목적을 추구하기 위한 단체들을 결성할 자유가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이 규정에 따라 설립되는 단체에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공립 단체"와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사립 단체"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사립 단체들은 설립할 때 주교회의의 인준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3:06 (KST)답변
그럼 "주교회의 인준을 받지 않은 사립 단체다" 라고 써도 되겠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3:07 (KST)답변
이 단체의 긍정적인 면을 기여하고자 하는 분께서 기여하시면 될 것입니다. 저도 다른 문서들에 대해 그렇게 편집하고 있으니까요 제가 이 문서에 대해 그 편집을 하지 않는 이유는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Mirk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16:39 (KST)답변
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을 때 불법이라고 합니다. 법에서 금지하지 않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합법입니다. 가령 일반법에서도 개인의 의식주 생활 전반을 규정하고 있지는 않지요. 밥을 언제 먹어라, 머리를 언제 깎아라, 친구들과는 언제 만나라, 친구들끼리는 스터디를 할 수 있다. 이런 사항들이 법에 명시되지 않았다고 해서 이를 불법행위라 하지 않듯이, 교회의 인준을 받지 않는 단체를 만들지 말란 법이 없으니 당연히 합법행위이고, 합법적 조직입니다.--15343 (토론) 2015년 4월 1일 (수) 10:58 (KST)답변

사제단 논란에 대한 근거로 제시된 기사가 대부분 조/중/동에, 심지어 뉴데일리 기사네요. 편파언론 기사들을 가지고 위키를 정리하셨으니 편파 논란은 당연한 일.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3.98.70.5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내용 편집에 관한 논의 편집

불필요한 내용이 너무 많아서 읽기가 힘듭니다. 이 문서는 종결된 사안에 대해 집필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사제단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인데, 문단마다 당사자의 말들을 그대로 늘여쓰면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한없이 불편해집니다. 해당사안에 있는 부가적인 내용은 레퍼런스를 통해 참조하도록 하고, 중요한 내용만 정리해서 작성하기를 부탁드립니다.

정진석 추기경 단락에서 부연설명 중 원론적인 수준이라는 단어는 주관적 해석입니다. 이전 글에는 기사의 내용을 인용하여 '정진석 추기경이 4대강 사업에 노골적으로 찬성을 하거나 정부 편을 든 것이 아니다'라고 되어있는데, 이 표현이 이상하다면 해명은 그대로 유지하되, 부연설명은 삭제하는 것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김수환 추기경 단락도 비판했다로 쓰면 되는 문장을 당사자의 말을 계속 인용해서 글을 늘려야되는지 의문입니다. 참석자 부분에서는 추기경 외 각계원로 99명이라고 쓰면 될 것을 이름을 일일히 언급한 것도 글의 맥락을 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단락은 이전 글에는 2문단 4줄로 끝나는 단락이었는데, 지금은 1문단 8줄로 늘어나있더군요. 단락구성도 안되어 있고, 읽기가 불편합니다. Feelif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18:08 (KST)답변

정진석 추기경은 주교단 발표를 원론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 듯 합니다. 그게 아니면, '반대' '중지' 등의 표현을 사용했을 리가 없습니다. 물론, 이는 제 주관적인 내용이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2010년 3월 12일의 주교단 발표 전문도 제가 링크한 것입니다. 직접 보고 판단하라는 뜻으로 말입니다. 제가 링크하기 전까지는 전문 없는 언론 기사 뿐이었습니다. Tkrhk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22:59 (KST)답변
별표(*) 를 통해 문단 구분을 하면 됩니다. 제가 처음에 별표 구분을 했는데, Feelif님께서 삭제하셨습니다. 그리고 '숨기기' '보이기' 기능도 있습니다. (아실 것이라 생각하지만, 느낌표 등이 있습니다.) 또한, 기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교단이 4대강 사업이 자연을 파괴하고 난개발의 위험을 보인다고 했지 반대한다는 소리는 안했다." 고 말했다는 것이지, "4대강 사업에 노골적으로 찬성을 하거나 정부 편을 든 것이 아니다" 라고 말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Tkrhk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22:45 (KST)답변

박근혜 사퇴 관련 정의평화위원회 내용은 삭제합니다. 관련 내용은 해당 문서에서 다루어주시고, 이 글에서는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중심으로 기술을 부탁드립니다. Feelif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5:30 (KST)답변

정진석 추기경에 대한 비판에서 불필요한 내용을 정리합니다. 허정엽 신부의 해명이 2차례에 걸쳐 반복적으로 올려져있는데, 이를 정리하였습니다. 해명에 대한 상세내용은 출처가 있는 만큼 모든 내용을 다 적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또 동 문단의 기자회견에서 참여인원은 '사제단 소속의 천주교 원로사제 20명'으로 수정합니다. 이는 한겨레 기사의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수정이 필요하다면 다른 출처가 필요합니다. Feelif (토론) 2013년 12월 20일 (금) 15:30 (KST)답변

2010년 12월 13일에 천주교 신부 25명의 성명 발표 기사를 한겨레신문에서 미디어오늘로 교체합니다. (성명서 전문이 나와서 제가 한겨레신문 기사를 링크한 것입니다. 제가 링크하기 전까지는 전문 없는 기사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보고 다시 교체하라고 하셨습니다. 네, 전문이 나온 다른 언론 기사로 교체합니다. 언론 기사보다 전문이 우선하다고 생각합니다.) Tkrhk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16:59 (KST)답변
허영엽 신부의 해명에 대해 부연 설명을 다시 추가했습니다.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석은 자유입니다. Tkrhk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15:21 (KST)답변
박근혜 대통령 사퇴 관련 내용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2013년 12월 7일에 발표한 내용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상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내용이기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krhk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11:48 (KST)답변
정진석 추기경에 대한 비판에 관한 내용입니다. 똑같은 기사에서 발췌했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립적인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석은 달라지겠죠. 그리고 똑같은 기사에서 기자회견 명단이 있습니다. 그 기사에서 일부 발췌했습니다. Tkrhk (토론) 2013년 12월 22일 (일) 11:38 (KST)답변

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관련 내용이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과 별개의 조직이고, 정의구현사제단의 행동에 영향을 받아서 시국미사 선언을 유보했다라고 보기에도 개연성이 떨어지는 듯하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Feelif (토론) 2013년 12월 3일 (화) 17:55 (KST)답변

정진석 추기경에 대한 항명

항명을 비판으로 일단 수정합니다. 천주교 직위체제에서 항명이란 말은 적절하지 않는 듯합니다. 다른 언론사도 비판이라고 기사를 내고있고. 그리고 이 파트도 개인의견이 너무 많은데, 읽는 사람을 고려해서 핵심적인 부분만 간추렸습니다. Feelif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05:05 (KST)답변

컴퓨터조작설 해프닝 삭제 및 변경

컴퓨터 조작설 해프닝에 대해 내용을 수정하고 불필요한 개인 의견과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이전 글은 내용출처가 조갑제닷컴이던데, 신뢰성없는 뉴스는 인용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개인 의견은 토론란을 이용하고 본문에 작성을 금합니다. Feelif (토론) 2013년 12월 1일 (일) 04:20 (KST)답변

조갑제닷컴이 인터넷 언론이고, 주요 언론 매체가 아닌건 맞지만 신뢰성 없는 뉴스라고요? 그럼 내란목적 반란 살인 음모 수괴인 이석기같은 者가 만든 민중의 소리 같은 매체는 대체 뭔지... 위키에서 인민의 소리도 수시로 인용된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그냥 실소만 하고 갑니다. ㅉㅉ --74.192.0.145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01:53 (KST)답변
KAL기 사건

의혹 제기 부분에 대한 출처가 없습니다. 시민대책위 결성 자료는 뉴스 링크를 추가하였습니다. Feelif (토론) 2013년 12월 2일 (월) 00:43 (KST)답변

논란과 비판, 주요 활동 문단의 전체적인 정리 필요 편집

가장 눈에 띄는것만 지적하겠습니다. 이 문서는 다른 문서와 달리 논란과 비판문단이 정의구현 사제단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정구사가 비판한 인물 단체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가령 김수환·정진석 추기경이 정구사에 대한 비판을 했다는 내용이 아니라, 거꾸로 정구사가 김수환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을 비난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네요.

정구사가 주장하는 내용의 타당성은 둘째치고라고, 정구사 소속 신부들의 논평이나 활동은 역사/활동/주요사업 등의 문단으로 빼고 논란과 비판 문단에서는 정구사 활동의 취약점들을 담아야 합니다. 그래야 문서를 읽는 독자가 쉽게 문서 구조를 파악할것 아닙니까. --74.192.0.145 (토론) 2014년 3월 8일 (토) 06:36 (KST)답변

문서를 일부 되돌림합니다. 편집

정의구현사제단이 집회한 불법.부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미사에 대한 링크가 훼손되고 글의 내용이 많이 유실되어 글을 되돌립니다. 이 집회의 명칭은 최초 수성동 성당에서 발의한 '불법 ․ 부정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며' 명칭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글에는 국정원 대선개입 이라고 적혀있는데, 성명서에는 국정원뿐만 아니라 보훈처, 검찰 등 국가조직에 대한 모든 불법행위를 규탄하고 있으니 명칭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편집자분들은 다른 편집자들이 작성한 링크를 임의삭제하기 말기 바랍니다. Feelif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12:28 (KST)답변

새로운 토론을 시작하시려면, 맨위의 "새주제" 탭을 눌러서 편집하세요. 그리고 문서관리에서 문서 복구를 요청하셨는데, 문서 복구는 요청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님이 문서역사에서 가장 stable한 version이라고 판단하는 문서판을 찾아서, 덮어쓰기 하면 그게 문서 복구입니다.
그리고 자꾸 내용이 삭제된거라고 착각을 하시는데, 님이 다시 붙여넣은 문장들이 문서 하단에 그대로 나와요. 글 전체를 읽어보고, 어느 부분이 어디로 갔는지 좀 확인부터 하세요. 님이 문서관리와 사용자 차단에서 언급한 문서 훼손의 근거로 제시한 내용, 대부분 살아 있습니다. 아니며 어떻게 수십번의 편집을 하고도, 문서 바이트 수가 차이가 없겠나요?
다른 사용자의 편집을 윤색이라고 몰아 붙이기 전에, 본인의 편집이 이중잣대는 아닌지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Feelif님의 pet topic을 건드려서 화가 나신듯 한데, 한번 문서판을 다 갈아 엎고 님 입맛에 맞게 편집해 보세요. 끼어들지 않고, 어떻게 바꾸시나 한번 주시만 하겠습니다. 단 제가 지적한 대로, 별표(*)를 써서 문장 하나 하나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닌 서술형이 되도록 적여 보시구요. 님이 바꾸신 최종판이 더 좋은 문서라는 확신이 들게 말이죠. --74.192.0.145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13:31 (KST)답변
이전 판은 내용이 삭제되었습니다. 시국미사 관련되서 언론 링크와 최초 성명서 링크가 삭제되었습니다. 시국미사 날짜도 삭제되었군요. 또 시국시마 관련 내용 중 종북논란 내용이 모두 이동되었군요. 링크한 언론의 인용구는 삭제되었고요. 이로 인해 마지막 문구의 정의사제구현단 성명서 내용이 이어지지 않는데, 이전 판과 현재 판을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Feelif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14:01 (KST)답변
사용자:Feelif님이 언급한 삭제된 언론 링크와 성명서 링크가 어떤 부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논란과 비판" 문단의 "연평도 포격 옹호 발언과 종북 논란"은 읽어보고 지적하는거, 맞으시죠? 거기에 시국미사 날짜가 나와 있다는 입장입니다만, 어디를 자꾸 삭제했다고 지적을 받는지 황당할 따름이네요. 시국미사 부분과 미사중 종북 발언에 대해서 각각 두번 적어야 된다는 입장이라면, 그렇게 하세요. 안말립니다. 다만 님의 표현으로 앞뒤 문맥이 매끄럽게 다듬어서 적으시라는게 제 Point입니다만. 위에 제안드린 대로, 문서 복원을 2013년 12월 22일 판으로 갈아 엎기를 하시고 님 편집의도대로 다시 수정해 보세요. 님 편집에 대해 더이상 꼬투리 안잡을 테니깐. --74.192.0.145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14:14 (KST)답변
아, 참고로 박창신 신부가 집전한 수송동성당 미사는 유일한 시국 미사가 아닙니다. 지역을 돌아가면서, 시국 선언/미사가 있었고, 수송동 성당 미사가 화제가 된건 박창신 신부 발언때문에 그런것 뿐이죠. --74.192.0.145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14:14 (KST)답변
수송동 미사는 사제단이 최초로 진행한 시국미사이며, 그렇기 때문에 날짜를 입력했습니다. 또한 수송동 미사에 대한 성명문이 웹상에 존재하기 때문에 위키의 정책에 따라 이에 대한 출처를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내용을 부분적으로 혹은 모두 지우는 행위는 문서 훼손에 해당됩니다. 종북 논란을 지적한 이유는 이 단락을 이동하면 이후 사제단이 발표한 언론탄압 등의 인터뷰 내용을 같은 단락에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 문서는 개인 문서가 아니라 공동의 저자가 집필하는 문서입니다. 양식과 추가적인 서술은 자유로우나 다른 편집자가 저술한 내용을 수정할 때에는 이전 편집자와 토론을 거친 후에 수정하시길 바랍니다. Feelif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14:54 (KST)답변
재밌네요. 정리 과정에서 님이 애지중지 하는 출처가 실수로 빠진게, 문서 훼손으로 몰리다니요. ㅎ 어떤 반달(문서 훼손자)가 문서에 달린 기사 다시 일일이 눌러 가면서, 저자랑 날짜/언론사를 추가하는지 참 의문이에요. ^^ 이미 제 입장은 명확히 설명을 했기 때문에, 님과의 논쟁은 여기서 그만 두겠습니다. 님 주장대로라면, 제 기여는 반달이니까 판 갈아 업기 하세요. 아셨죠? 님의 멋진 중립적인 기대하겠습니다. --74.192.0.145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14:58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9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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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4년 2월 25일 (일) 10:0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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