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청산별곡
마지막 의견: 17년 전 (Sjhan81님) - 주제: 조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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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음체? 편집
청산별곡이 분절체라는 건 고등학교 시절에 배워서 알고 있는데, 조음체는 어떤 건가요? --Sjhan81 2006년 10월 8일 (일) 11:12 (KST)
- '분절'과 '조음', '분절체'와 '조음체'는 서로 같습니다. 하지만 사전에는 '분절'은 있어도 '분절체'는 없고, '조음체'는 있기 때문에 '조음체'로 바꾼 것입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8일 (일) 12:17 (KST)
- '조음체'라는 게 '분절체'와 같다는 말씀은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만... 제 국어 지식이 일천한지라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분절체는 '여러 연이나 절로 되어있는 노래'라고 알고 있거든요. '조음체'라는 건 국문학보다는 언어학과 관련있는 개념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Sjhan81 2006년 10월 8일 (일) 12:23 (KST)
- 그렇다면 일단은 분절체로 두는 게 낫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8일 (일) 12:40 (KST)
- 다시 '분절체'로 복구하셨다는 말씀을 보니, 에멜무지로님께서도 제가 생각했던 '조음체'를 생각하신 거였나 보네요. 혹시 그게 아니라면, 굳이 지우실 필요 없이 그대로 두시되, '조음체'가 무엇인지 설명해 주시면 될 겁니다. --Sjhan81 2006년 10월 8일 (일) 12:58 (KST)
- 그렇다면 일단은 분절체로 두는 게 낫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10월 8일 (일) 12:40 (KST)
- '조음체'라는 게 '분절체'와 같다는 말씀은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만... 제 국어 지식이 일천한지라 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분절체는 '여러 연이나 절로 되어있는 노래'라고 알고 있거든요. '조음체'라는 건 국문학보다는 언어학과 관련있는 개념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요.--Sjhan81 2006년 10월 8일 (일) 12: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