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해태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와 이 문서를 합치는 게 어떨까요 --박재우 2007년 6월 28일 (목) 22:29 (KST)
해태 타이거즈는 기아 타이거즈와 명백히 같은 팀입니다. 기아가 해태를 인수해서 그렇게 된 것이라 내용을 합친 것인데 아무래도 관심분야가 아니셔서 그러셨나 봅니다. --Nt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17:26 (KST)
해태 타이거즈와 KIA 타이거즈 동일 팀이다는 것에 이견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문서를 합쳐야 하지요? 동일 팀이다는 것이 그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잘 몰라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같은 상황의 분류:해체한 한국 프로 야구 팀 분류 하에 있는 팀들을 해태 타이거즈와 KIA 타이거즈 문서 통합과 관련지어 논리를 밝혀주십시오. 쌍방울 레이더스, 현대 유니콘스는 해체를 한 것이기에 논외로 합시다. 이와 같은 논리로 서울특별시가 이전의 명칭이 경성부, 한성부 등인데 각각의 문서로 있습니다. 경성부, 한성부 등이 문서로 존재하는 이유는 역사로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해태 타이거즈 역시 역사로 남아 있기에 독립 문서로 남아 있어야 합니다. OB 베어스는 두산 베어스로 개칭한 경우이기에 OB 베어스는 존재할 필요가 없겠으나, 존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태 타이거즈와 KIA 타이거즈 문서가 통합되어야 하는 이유를 들어주십시오. Jonsoh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2:20 (KST)
- 'OB 베어스는 두산 베어스로 개칭한 경우이기에 OB 베어스는 존재할 필요가 없겠으나, 존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존재할 필요가 없는데 존재해도 좋다니요? 기아 타이거즈도 같은 경우 입니다. 그래서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제가 경성부 한성부 이런 문서는 보질 않아서 모르겠으나, 축구의 경우에는 제주 유나이티드 FC와 부천 SK도 {{합병}}을 붙여 지금도 그것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는 걸로 붙어 있습니다. 위키프로젝트 축구에서 그렇게 했기에 같은 스포츠 팀으로서 '동일성'을 가져야 된다고 본겁니다. --Nt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5:34 (KST)
- OB-두산이 어찌 해태-기아와 같은 경우입니까? 개칭과 인수를 같다고 보다니요? MBC부터 잇는 LG와 삼미로부터 잇는 현대를 설명하세요. MBC, 삼미 같은 문서도 병합되어야 한다는 의견입니까? 답변은 피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이유 중에 1가지를 집어 전체로 확대하려 하시다니... 첫 답변은 너무 실망스럽군요. Jonsoh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6:11 (KST)
- 답변을 피하려는게 아닙니다. 두산과 기아의 경우는 절대 다릅니다. 님 말씀처럼 개칭과 인수지요. 하지만 두 가지 상황 역시 합병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두산 문제는 개칭이기 때문에 쉽게 합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해태와 기아, 제가 해태 상황은 잘 모르나 해태 타이거즈 본문에 보니 '기아가 해태를 인수해서 이름이 바뀌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렇게 적혀 있기에 당연히 인수된 기업을 이름을 쓸 수 없는 노릇이니 기아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경했을 것입니다. 단지 기아라는 기업이 해태라는 기업을 인수해서 이름이 바뀐 것 뿐인데 이게 무슨 문제가 될수 있다는 것 입니까? --Nt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19:07 (KST)
- 정식으로 인수된 게 아닌 쌍방울 레이더스와 현대 유니콘스가 아닌 다른 구단은 인수되어 현재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구단으로 합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6월 9일 (월) 20:25 (KST)
의견 저는 해태 타이거즈 문서를 유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아가 해태를 인수해 팀이름이 바뀌기 전까지 존재했던 팀에 대한 역사를 담은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Yknok29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21:08 (KST)
- 의견 해태와 기아 타이거즈 문서는 합병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타언어 위키백과가 그렇다고 한국어 위키백과도 따라야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만, sk와 쌍방울, 현대와 우리는 팀이 창단할때 해체후 창단 양식을 따랐습니다. 하지만, 해태와 빙그레는 그 팀을 그대로 인수하였고, 해체후 창단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서 이야기 하신 mbc 청룡은 lg 투윈스에 병합되어야 되며, 삼미, 청보, 태평양은 현대에 병합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Gwpei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21:17 (KST)
- 빙그레는 OB처럼 개칭한 경우입니다. 한국의 역사를 각 시기에 있었던 국가별로 시대를 구분하는데 병합하자는 의견에 연장선 상은 고구려도 없고 고려도 없고 조선도 없고 최종 한국으로만 문서로 존재해야 한다는 논리가 아닐런지요. 그것이 왜 이유가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합당한 이유가 제시된다면 병합(통폐합, 해태 타이거즈 문서 삭제)에 동의하겠습니다. Jonsoh (토론) 2008년 6월 9일 (월) 22:21 (KST)
- 빙그레는 제가 오인을 했군요. 하지만, 검색을 하다 보니 "해태 타이거즈는 해태 그룹이 공중분해 되는 바람에 2001년 7월 26일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과 양수 양도 계약을 하고 기아자동차에 팔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1]라는 대목이 나오는 군요. 7월 26일이면 시즌중이고 해태팀의 운영주체는 기아자동차가 아닙니까? 저는 이점에서 별개의 팀이아니라 한팀으로 보는데요. 저는 솔직히 화려했던 해태와 현재 해태에 비해 성적이 떨어지는 기아를 별개로 보고 싶은 팬의 편집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Gwpei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00:56 (KST)
- 그리고, 한가지 더 한국을 예로 드셨는데 잘못된 예라고 생각합니다. 야구팀 대 야구팀의 문서가 비교로 적당치 않을까요. 앞서 말씀 드렸던 타언어 위키백과가 그렇다고 한국어 위키백과도 따라야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했지만, 어느 정도는 참조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의 일본 야구팀이 비교로는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요. 해체뒤 재창단 된 경우는 별도의 문서로 되어 있고(ja:西鉄軍과 ja:埼玉西武ライオンズ, 매각 인수의 경우 한문서(ja:東京ヤクルトスワローズ)로 되어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이것이 옮다는 뜻은 아니지만, 그에 합당한 편집지침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Gwpei (토론) 2008년 6월 10일 (화) 01:56 (KST)
더이상 의견이 없군요... 암튼 저는 이렇게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5:29 (KST)
합병
반대 KIA 타이거즈 문서에 해태 타이거즈의 내용을 넣는 것에는 이들이 동일팀이기 때문에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해태 타이거즈 문서를 삭제하는 통폐합을 해야 한다는 사용자의 의견에는 그 이유를 납득할 수 없습니다. 과거의 팀도 실체하고 있는 현재 못지않은 실체했던 역사이기에 문서로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어 위키나 축구 팀에 대해 실례가 있으니 이 부문도 동일 적용해야 한다는 이유는 잘못된 것입니다. 일어 위키나 축구 팀의 전후 팀의 통폐합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본인은 역사성을 들어 해체한 팀은 문서로서 가치가 있습니다. 해태 타이거즈 문서를 존치하고 상단에 '이 팀은 KIA 타이거즈로 바뀌었다'는 코멘트가 있으면 문서 검색의 혼동은 없습니다. Jonsoh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7:32 (KST)
- KIA 타이거즈문서에는 충분히 '해태 타이거즈에서 기아 타이거즈로 이름이 바뀌었다' 같은 내용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하지만 해태라는 기업 하나가 기아에 인수 되자 이름만 바꾼 것 때문에 해태 타이거즈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Nt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17:43 (KST)
대부분의 야구팬이라면 해태와 기아를 다르게 보는 사람들은 없을겁니다. 그렇다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가 두 페이지를 갈라놓고 해태 페이지와 기아 페이지에 '두 팀간에 이런 관계 있다'라고 서술해 놓는 방법과 기아라는 한 문서에 해태를 귀속시키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방법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경우를 보면 소프트 뱅크에게 인수된 다이에 호크스(ダイエーホークス)를 검색해보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福岡ソフトバンクホークス)페이지에 연결이 됩니다. --Kyd0914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23:16 (KST)
- 첫 번째 방식이 좋아 보이네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04:11 (KST)
내용이 길어졌기 때문에... 편집
합병하는 데는 이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태의 문서 내용을 기아타이거즈 문서에 합쳐야 합니다. 물론 그에 맞게 수정을 가해야 겠죠. 그리고, 쌍방울과 SK, 우리히어로즈 문서는 별개의 문서로 되어야 겠죠. 재창단을 했으니 말입니다. 제 의견은 이것입니다. 다른 팀의 합병건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Gwpei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1:29 (KST)
- 그럼 투표로 갑시다. --Nt (토론) 2008년 6월 16일 (월) 22:51 (KST)
- 투표가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만약 투표를 하신다면, 어떻게 하실건지, 어느 문서에서 하실건지, 왜 그렇게 해야되는지 (자신이 원하는 합병문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의 논지를 세워주시기 바랍니다.--Gwpei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16:48 (KST)
- 이 일이 그렇게 급한 일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지만, 이 일에 대한 토론이 계속된다면 상당히 길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표를 제안한 것 입니다. 빨리 처리 하기 위해서이죠.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 해온 토론을 무시하는 것 같아 말이지요.
그리고 새 제안. 이런 일은 축구, 농구, 배구 등 스포츠 문서에 모두 해당되는 일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이런 스포츠 문서에 대한 수필을 만들어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어떤가요? --Nt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5:32 (KST)
- 그것도 좋은 제안이군요. Nt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Gwpei (토론) 2008년 6월 30일 (월) 16:31 (KST)
아무리 승계한 팀이라 하더라도 문서는 다르게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편집
해태 문서에는 해태에 관해 할 이야기가 있고, 기아 문서에는 기아에 관해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고려, 조선을 계승하였다고 해서 합치자는 의견이 넌센스인 것처럼, 기아가 해태를 계승하였다고 해서 해태를 기아로 바로 연결시키자는 것은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해태 문서에 기아 팀과의 관계를 서술해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04:10 (KST)
- 기아 타이거즈 홈페이지의 역사를 보시면 1982년부터 서술되어 있습니다.[2], 그리고, 야구팀대 야구팀 문서로 비교하셔야 되지. 나라의 문서와 비교하는 것이 오히려 넌센스라 생각하는데요.그리고, 앞서 서술한대로 타언어 위키백과의 야구팀 문서도 참고가 될만합니다.--Gwpei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04:57 (KST)
- 단순 승계와 재창단이 좀 구별될 필요도 있을 것 같네요. 좀더 토론되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05:07 (KST)
- 타언어 위키백과는 참고만 하여야 할 것이며, 그것이 병합의 이유가 되어선 곤란합니다. 일부 이유가 될 가능성은 열어두겠습니다. 타언어 위키백과에서 잘못된 판단을 하였다면, 그것이 또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 동일한 잘못을 강요케 할 수 있습니다. 신구야구팀 병합이 잘못된 판단이다라고 결정짓는 것은 아니니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Gwpei님의 통합 근거로 더이상 타언어 위키백과를 언급하지 말았으면 하는군요. 이미 충분히 이야기하셨습니다. Jonsoh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10:50 (KST)
- 팬 입장에서 보면 해태와 기아가 한 팀 같지만, 구단의 운영 주체로 보면 엄밀히 해태와 기아는 다른 팀입니다. 궁예가 백날 고구려 계승했다고 외쳐도, 혹은 고구려의 유민이 신라에 귀순해 제 나라라고 느껴도 궁예가 세운 나라는 고구려가 아니고, 고구려 유민의 나라는 신라입니다. 선수를 계승하고, 연고지를 잇고, 프런트를 일부 데리고 간대도, 시즌 중에 자연스럽게 이름만 바뀐 듯 보여도 해태와 기아는 다른 팀입니다. 구단 운영의 주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두산과 한화는 모기업의 명칭이 변화했을 뿐 구단 운영 주체가 동일하니 OB, 빙그레와 다른 팀이 아니지만, 삼미에서 청보로 현대로 이어지는 팀은 비록 역사와 연고지를 계승했다 하더라도, 명확히 다른 팀입니다. 다만 그 역사를 다룰 때, 강한 유연 관계가 있음을 언급할 수는 있습니다. 딱 들어 맞지는 않지만, 부모 자식 관계라고 비유할 수 있겠네요. 계통 관계는 분명하되 서로 다른 개체. 구단 구분의 기준은 운영 주체의 변화로 파악하고, 승계건 재창단이건 유연 관계를 명확히 하고, 분류로 묶어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Dalgial (토론) 2008년 7월 7일 (월) 11:48 (KST)
- 제가 난독증인것 같은데 한 문서로 취급해 해태시절, 기아시절로 구분해 글을 써야된다 말씀입니까, 개별 문서로 존재하여야 된다는 말씀입니까?--Gwpei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02:19 (KST)
- 타 야구팀의 비슷한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해태와 기아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LA 애인절스 오브 애너하임도 구단주가 바뀌어 팀명 바뀐 경우입니다. 하지만, 같은 팀으로 취급하실껄로 압니다. 만약 별개로 존재해야 한다면, 묻고 싶습니다. 타 야구팀 문서(미국, 일본 등)의 문서를 생성하실때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지바 롯데 마린스, LA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등, 이들 팀 이전의 팀의 문서를 생성하실 의향은 있으십니까? --Gwpei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02:07 (KST)
- 개별 문서로 존재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만약 위키백과의 역사가 님께서 예로 든 팀들의 역사만큼 오래되었다면 사람들이 느끼는 해태와 기아의 거리나 삼미에서 현대까지의 거리가 각 팀들의 전 팀과의 관계에서도 충분히 반영되어 각 문서가 생성되었을 것입니다. 그 팀들의 전 팀과의 관계가 해태와 기아의 관계인지, 빙그레와 한화의 관계인지 구별할 깜냥이 제게는 없으나, 그것은 잘 아는 사람의 몫일 뿐입니다. 다만 해태에서 기아로, 바뀐 것과 같다면 구분해서 문서가 존재해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그 이유는 앞에서 밝힌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저는 님께서 예를 든 이전 팀의 문서를 생성할 의향이 전혀 없습니다. 그것은 관심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 하든지 말든지 고를 문제이지 이 논의에서 구단 운영 주체에 따라 팀을 구분하는 사람이 만들어야 하는 의무의 문제가 아닙니다. --Dalgial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20:33 (KST)
- 야구팬으로서의 의견 - 제 경우에는 해태 타이거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동질성을 구단 구성원을 제외하고는 그다지 느끼지 못합니다. 엄밀히 말해서 해태 타이거즈가 기아 타이거즈로 된 뒤에 그 구단 자체에 매력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정도로 구단 분위기나 경기 운영 방식이 다릅니다. 흔히 “구단의 색깔”이라고 하는 특징이 완전히 다른 구단입니다. 기아 타이거즈를 보면 “홈런 없는 삼성 라이온즈”가 생각납니다. 여러분 타격 없는 삼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까? 그 정도로 해태와 기아는 다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20:55 (KST)
- 편집자로서의 의견 - 한국사 문서에 옛 나라의 기록이 있듯이 기아 문서에 해태의 기록이 있어도 됩니다. 반대로 생각한다면, 한국사의 일부로서 조선이나 고려 문서가 있듯이, 해태 타이거즈 문서도 따로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반적인 내용은 기아 타이거즈 문서에 넣고, 지엽적이거나 해태 타이거즈 문서에만 들어 있어야 한다고 여겨지는 내용은 해태 타이거즈 문서에 넣었으면 합니다. (뭐 실제로는 거의 내용이 없어서 불필요한 문서니 어쩌니 해서 다시 삭제되리라 생각합니다만.)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8일 (화) 20:58 (KST)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편집
계속 지금 토론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건 야구 문서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전 스포츠 문서에 국한되어 있는 문제입니다. 이 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토론한다고 해서 별로 달라질 것 없을 수도 있겠지만, 스포츠 문서의 경우 예를 들어 축구의 연고지 이전에 따른 문제 같은 편집 방법을 확실히 정해 놓아야 합니다. --Nt (토론) 2008년 7월 11일 (금) 16: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