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이 스네에몬
토리이 스네에몬(일본어:
토리이 스네에몬 鳥居強右衛門 | |
오치아이 사헤이지 미치쓰구 세바타(등에 꽂는 깃발) | |
무사 정보 | |
시대 | 센고쿠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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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덴분 9년 (1540년) |
사망 | 덴쇼 3년 (1575년) 5월 16일/17일 |
별명 | 가쓰아키(勝商, 휘) |
계명 | 智海常通居士 지해상통거사 |
주군 | 오쿠다이라 노부마사 |
씨족 | 토리이씨 (오쿠다이라씨 가신) |
자녀 | 노부아키(信商) |
묘소 | 신쇼지(新昌寺) 및 간센지 (두 곳 모두 아이치현 신시로시) |
생애
편집토리이 스네에몬이 역사의 전면 무대에 등장하는 것은 덴쇼 3년 (1575년)의 나가시노 전투때만이며, 그때까지의 인생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현존하는 몇 안되는 자료에 의하면, 그는 미카와국 호이군 내 (현 아이치현 도요카와시 이치다정)에서 태어났으며, 원래는 오쿠다이라가의 직신(直臣)이 아니라 배신(陪臣)이었다고 하며, 나가시노 전투에 참전했을 때의 나이는 세는 나이로 36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