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코노
타미오 "토미" 코노(Tamio "Tommy" Kono, 1930년 6월 27일 ~ 2016년 4월 24일)는 미국의 역도 선수이다.[1]
|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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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코노 (2015년) |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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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역도 | |||
| 올림픽 | |||
| 금 | 1952년 헬싱키 | -67.5 kg | |
| 금 | 1956년 멜버른 | -82.5 kg | |
| 은 | 1960년 로마 | -75 kg | |
|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 | |||
| 금 | 1953년 스톡홀름 | -75 kg | |
| 금 | 1954년 빈 | -82.5 kg | |
| 금 | 1955년 뮌헨 | -82.5 kg | |
| 금 | 1957년 테헤란 | -75 kg | |
| 금 | 1958년 스톡홀름 | -75 kg | |
| 금 | 1959년 바르샤바 | -75 kg | |
| 은 | 1962년 부다페스트 | -82.5 kg | |
| 동 | 1961년 빈 | -82.5 kg | |
| 팬아메리칸 게임 | |||
| 금 | 1955년 멕시코시티 | -82.5 kg | |
| 금 | 1959년 시카고 | -75 kg | |
| 금 | 1963년 상파울루 | -82.5 kg | |
생애 편집
코노는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태어났다. 코노의 가족은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는 동안 북부 캘리포니아의 사막에서 매우 고립된 지역 툴리 호수 수용소로 이전했다.
선수 경력 편집
코노는 1952년과 1956년 하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1960년 하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1953년부터 1959년까지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 6연패했고, 총 21개의 세계 기록을 세운 그는 1955년, 1959년과 1963년 팬아메리칸 게임에서 3번 우승했다.
코노는 1976년 하계 올림픽에서 미국의 올림픽 역도 대표팀 감독이었다.
1970년대에 그 이후로 살았던 하와이주로 이주하였다.
사망 편집
85세의 나이로 호놀룰루에서 간병으로 사망하였다.
각주 편집
- ↑ “HickokSports.com Sports Biographies: 토미 코노”. 2007년 10월 12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역도 명예의 전당”. 국제 역도 연맹. 2008년 8월 7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