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의 풍경
《통증의 풍경》은 2021년 11월 5일에 방영한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으로, TV시네마 제2탄이다. 다만, 먼저 제2탄으로 방영하려던 《F20》가 조현병의 혐오를 조장한다는 논란의 소지가 많다는 이유로 방영을 보류한 바 있다.[1]
통증의 풍경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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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2TV |
방송 기간 | 2021년 11월 5일 |
방송 시간 | 금요일 밤 11시 25분 ~ 12시 55분 |
방송 분량 | 6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기획 | 기민수 (총괄프로듀서) |
책임프로듀서 | 이정미 (KBS 드라마운영팀) |
프로듀서 | 문준하, 김해정 |
편집 | 김영주 |
촬영 | 이우경 |
제작사 | KBS 드라마본부 |
연출 | 임세준 |
조연출 | 이가람, 황대국, 김예현 |
각본 | 권혁진, 송슬기 |
출연자 | 안내상, 길해연, 백지원 외 |
음악 | 최인희 |
자막 |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UH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2021 KBS 드라마 스페셜 홈페이지 |
줄거리 편집
신부 가브리엘은 허름한 빌라촌 좁은 월세방으로 가득한 곳에서 권태로운 사목 생활을 이어나간다. 어느 날 자신이 살인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한 사람의 고백를 듣게 된다. 형사 광숙 역시 처음엔 대수롭지 않은 장난으로 생각했지만,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한 동네의 고독사 사건에 의문이 품기 시작한다.
등장 인물 편집
주요 인물 편집
그 외 인물 편집
자문 편집
- 이창원 다니엘 신부
- 권일용 교수(프로파일러)
삽입곡 편집
- In Gowan Ring - 〈The Wind that Cracks the Leaves〉
참고 사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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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 강애란 (2021년 10월 27일). “KBS, 영화 'F20' 방영 보류…조현병 혐오 조장 논란”. 연합뉴스. 2022년 3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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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
(2021년 10월 2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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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2021년 11월 5일) |
사이렌
(2021년 11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