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햇살을 받으며 화사한 미소를 짓는 신유(2003년생, INFP), 힙한 분위기의 도훈(2005년생, ISTP), 훈훈한 비주얼의 영재(2005년생, ISFJ), 순수눈빛의 한진(2006년생, INFJ), 소년미 감성의 지훈(2006년생, INFJ), 장난기 어린 막내매력의 경민(2007년생, ISFP) 등 멤버 각각의 소년미 포인트가 두드러지게 담겨 눈길을 끈다.

그룹명 TWS(투어스)는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약자이다.

TWENTY FOUR SEVEN WITH US!는 하루를 뜻하는 24와 일주일을 뜻하는 7로 모든 순간 TWS(투어스)와 함께 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훈, 영재, 지훈, 경민이 주요 보컬 포지션으로 구분되며, 다른 멤버들의 보컬 실력도 수준급이다. 멤버 대부분이 맑고 청량한 보이스의 보컬톤을 가지고 있다.

영재 : 메인보컬 포지션으로 부드럽고 맑은 음색으로 밴드부 보컬에 최적화된 목소리라고도 한다. 주로 곡의 애드리브를 담당한다.

도훈 :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미성의 보컬을 가지고 있어 곡의 고음도 소화가 가능하며 영재, 경민과 함께 애드리브를 담당한다.

경민 : 팀의 음색 요정으로, 청량한 음색의 보컬이 특징이다. 영재, 도훈과 함께 주로 애드리브를 담당한다.

지훈 : 깔끔한 목소리와 부드럽고 청량한 음색으로, 팝 노래에 잘 어울리는 보컬이다.

신유는 랩라인이지만 보컬 파트도 많이 맡는 편이다. 신유는 저음톤의 깔끔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한진은 아직 한국어 발음이 서툴러서 파트가 많진 않지만 준수한 실력으로, 노래에서 종종 분위기를 환기하는 느낌의 파트를 주로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