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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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온 내장을 물로 헹군 뒤 뚫어뻥 뒷부분을 항문으로 강제로 밀어 넣었다. 이 때 질과 항문 사이의 가림막이 훼손 되었고 괄약근이 완전히 파열 되어 장기를 붙들고 있을 수 없게 되었다.
 
증거를 없애기 위해 조두순은 변기의 물을 내리고 수돗물로 피해자를 씻겼다. 이 때 상처에 물이 들어가 상태가 악화 되었다. 이 상태에서 피해자를 바닥에 눕히고 성폭행을 또 시도 하였다. 내장은 짖눌려짓눌려 괴사가 되었다.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