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 올림픽: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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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은 누구나봐도 적합한표현입니다 반달이야말로 중립적시각을 훼손하는 귀하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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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정부에서 올림픽의 정치화로 대한민국의 올림픽인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올림픽인지 정체를 알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에, '평양 올림픽' 명명을 통한 비판의 목소리가 불거진 것이라고 지적하였다.<ref name="lkppyo"/><ref name="criticism"/> [[국민의당]] 역시 논평을 통해, 정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비핵화 성과 없이 올림픽을 북측의 체제 선전의 장으로 만든다면, 평창 올림픽은 평양 올림픽으로 전락하게 될 것임을 유념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ref>{{뉴스 인용 |title=국민의당 “평화올림픽, 평양올림픽. 정부하기에 달렸다” 질타 |url=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40 |work=월요신문 |date=2018-01-23 |accessdate=2018-02-03}}</ref> [[바른정당]] 또한 정부의 한반도기 조치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게 개최국 자존심을 자진 헌납했다면서 평양 동계 올림픽이냐고 따지는 논평을 냈다.<ref>{{뉴스 인용 |title=‘안보 보수’ 자처 바른정당 “평양 동계올림픽이냐” |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28013.html |work= |date=2018-01-16 |accessdate=2018-02-03}}</ref>
이에 대해 여당과 정의당은
또한, 보수성향의 인터넷매체인 데일리안이 2018년 1월 24일 공개한 알앤써치 정례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평창올림픽=평양올림픽이란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62.5%, "동의한다"는 30%로 집계됐다.<ref>{{뉴스 인용 |title=국민 62.5% “‘평창올림픽=평양올림픽’ 동의 안 해”|url=http://www.urisuwon.com/sub_read.html?uid=92658|work=수원시민신문 |date=2018-01-25 |accessdate=2018-02-0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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