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보존문서7: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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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표 부분에 있어서는 말씀하신 바를 참고하여, 금지보다는 '식별자에 시간과 장소가 들어가는 경우, 기본적으로 한국어 어순에 맞추어 시간, 장소 순으로 쓴다.'는 어떤지요? 적절한 순서를 정함과 동시에, 둘 이상의 정보로된 식별자도 사용할 수도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 계속적인 토론 참여는 어렵고, 식별자는 식별자로써 그 역할을 하면 된다는 부분과, 동음이의어 문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특정 식별자의 우위를 논할 수 없다는 점에 대한 고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사:메이|메이]] ([[사토:메이|토론]]) 2021년 8월 24일 (화) 20:09 (KST)
:::::::::{{ㄷ|메이|밥풀떼기}} 개인적으론 전자에 대해 메이님 의견에 공감하나, 둘 이상의 식별자가 필요한 사안은 '''매우 많습니다'''. 다만 이 경우 '대상의 특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식별자를 택하고, 필요에 따라 보조적인 특성을 하나 (간혹 두 개) 추가할 수 있습니다.'로 원칙과 허용 범위를 설정하면 괜찮아 보입니다. 원칙은 '1개'로 하되, 보조적 식별자를 하나 (간혹 두 개) 추가할 수 있다는 상한선을 그으면 어떨까 합니다.
:::::::::후자에 대해선 ('특정 식별자의 우위를 논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반대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특성이 있어야 보조적인 것도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백토:동음이의어 문서#의견 재개]]에서든, 타 언어 위키에서든 '인물' 문서에선 직업 또는 관직을 우선 식별자로 잡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문서가 많아 범용성이 있어서요. [[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21년 8월 25일 (수) 14:3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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