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제목 선택하기/보존문서7: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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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ro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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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잡할 뿐더러 여러모로 제자리네요. 3원칙은 [[백:동음이의어 문서]]에서 먼저 서술해야 하고, 꼭 언급하지는 않더라도 최대한 반영해드렸습니다. 예시는 넣지 말아야 합니다. 식별자는 하나가 기본이며, 반드시 필요할 때에만 두 개 이상을 써야 합니다. 흔하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지는 않습니다. 식별자를 지정해주고 싶으시다면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식별자 (가제)]]라도 만들어서 거기서 안내해줘야 합니다. 영어판 지침은 참조하고 싶지 않네요. 이제보니 primary topic이라 계속 쓰시는데 영어판을 베껴오신 건가요?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21년 8월 26일 (목) 15:36 (KST)
:::계속 얘기가 반복되는데 이제부터 [[백:동음이의어 문서]]에서 서술해야 할 부분들은 이야기하지 않기로 하겠습니다. 저는 간결함을 명시하기 위해 토론을 열었고, Reiro님께서 그에 동의하시느냐가 토론 해결의 빠른 길이 될 것 같습니다. --<span style="font-family:맑은 고딕">'''"[[사용자:밥풀떼기|<span style="color:#63B8FF">밥풀</span>]][[사용자토론:밥풀떼기|<span style="color:#104E8B">떼기</span>]]"'''</span> 2021년 8월 26일 (목) 15:41 (KST)
:::식별자 관련해서는 영어판에서조차 분야별로 세분화 지침이 있기에 여기서 더 깊게 파고들진 않겠습니다. 어차피 논의가 더 필요할 테니까요. 다만 영어판에서조차 동음이의 정책에 있는 일부 중요 문단을 그대로 갖다 썼듯, 무조건 한 문장으로 줄인다고 해서 이해가 더 쉬워지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대표성' 지정 없이 어떻게 간결함을 유지하죠? 저게 없으면 김지훈 (2000년)/ 김지훈 (가수)로 싸우다 합의본답시고 김지훈 (2000년 가수) 이럴 게 뻔한데 말입니다. 그리고 개수 언급보단 그냥 간결하게만 하자는 게 나아 보입니다. 아주 가변적인 상황이 많으니까요.
:::님은 이걸 '상식'적으로 풀릴 문제라며 넘어가는데, 그럼 쉼표 토론은 왜 하나요. 상식적으로 식별자에 쉼표 붙일 사람 없을 텐데 말입니다. 내가 겪은 의견 충돌은 지침으로 해결해야 하지만 상대 것은 순리대로 해결될 일이다, 이런 태도로는 토론이 성립하지 않을 뿐더러 상대 의견을 존중하는 것으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저도 몇 달간이나 다른 곳에서 토론한 사안을 들고 온 거고요. 참고로 영어판에선 대표성/정확성 같은 것을 저렇게 나열하지도 않습니다. [[사:Reiro|Reiro]] ([[사토:Reiro|토론]]) 2021년 8월 26일 (목) 17: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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