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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겨주기 [[유동닉]]
{{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옛한글}}
'''ᅇ'''({{표준어|쌍이응}})은 한글 낱자 [[ㅇ]]을 겹쳐 놓은 것이다. 특별한 소릿값은 없었고 단지 뜻을 구별하는 용도였으리라 추정되며, 만일 음가가 있었다면 다만 긴장된 y음을 나타냈던 것으로 추정된다.<ref name="표준중세19">{{서적 인용 |저자=고영근 |날짜=2010 |제목=표준 중세국어문법론 |판=제3판 |위치=서울 |출판사=집문당 |쪽=19 |isbn=9788930314787 }}</ref>
 
15세기 한국어에서 매우 제한적인 환경에서만 쓰이다가 16세기에 없어졌는데, 현재 한국어의 '얽매이다'의 '이', '메우다'의 '우'에 해당하는 곳에 쓰였다. 실제로 15세기 문헌에도 ㅇ과 혼용하며 쓰이고 있다.
 
== 코드 값 ==
{{유니코드 닿소리|
<!-- http://std.dkuug.dk/JTC1/SC2/WG2/docs/n3172.pdf 문서 참고: 주석이 추가됨에 따라 U+3180(ㆀ)이 쌍이응을 뜻하는지, 쌍옛이응을 뜻하는지 애매해져 버렸음. -->
| 첫소리=ᅇ | 첫소리 코드=U+1147 | 첫소리 HTML=&amp;#4423;
<!-- KS X 1026과 위 문서에 따라 U+11EE(ᇮ)는 종성 쌍이응이 아니라 종성 쌍옛이응으로 수정됨 -->
| 한양첫= | 한양첫 코드=U+F7E1 | 한양첫 HTML=&amp;#63457;
| 한양끝= | 한양끝 코드=U+F8DD | 한양끝 HTML=&amp;#63709;
}}
 
== 각주 ==
<references/>
 
{{옛한글 낱자}}
 
[[분류:한글 낱자|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