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황: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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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929 wall street crash graph.svg|섬네일|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1928-1930]]
{{미국의 시대사}}
'''대공황'''(大恐慌, {{llang|en|Great Depression}})은
1870년대와 1890년대의 경제위기에 의한 압박으로 [[인플레이션]]이 초래되었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정책이 시행되었으며 국내총생산이 호전되는 듯 했으나, 5년도 안 되어 원래의 수준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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