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 뒤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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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창작 활동 ==
[[파일:Albrecht Dürer - Coat of Arms of the House of Dürer - WGA07258.jpg|섬네일|왼쪽|자신의 상의를 입은 모습을 새긴 뒤러의 목판화]]
[[파일:Self-portrait at 13 by Albrecht Dürer.jpg|섬네일|왼쪽|위오른쪽|[[자화상]] [[동판화]] 13세 때 뒤러가 그린 것이다, 1484.]]
뮌헨의 알테 피나코텍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뒤러의 가장 중요한 작품에 속하는 두 점의 거대한 목판화가 1526년에 제작되었다. 이 목판화는 [[바오로]], [[베드로]], [[복음사가 마르코|마르코]] 복음 저자, [[요한]] 복음 저자의 실물 크기의 인물상이었으며, 동시에 4가지 체액을 믿는 이론을 형상화한 작품이었다. 뒤러는 원래 이 목판화를 뉘른베르크 시에 선사했고, 시청사에 세워져 전시되었다. 뒤러가 그린 그림 중에서 가장 훌륭한 그림으로 간주되는 뉘른베르크의 상인〈히에로니무스 홀츠슈우어〉라는 유화가 1526년에 그려졌다. 같은 해에 〈요한 클레베르거〉의 그림이 제작되었는데, 그림이 뒤러가 그린 마지막 그림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네덜란드 여행 이후로 말라리아로 고통을 받고 있던 뒤러는 1528년 4월 6일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했다.
 
== 업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