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현육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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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
{{문화재 정보
| 이름 = 시발
| 그림 = Danwon-Mudong.jpg
| 그림설명 = [[김홍도]]의 ‘무동’. 무동 주위에 부려진 악기 편성이 삼현육각이다. 북 대신 좌고가 쓰였다.
| 국가 = {{국기그림|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유형 = [[서울특별시의 무형문화재 (제1호 ~ 제100호)#제1호 ~ 제100호|무형문화재]]
| 번호 = 44
| 지정 = [[2014년]] [[5월 15일]]<ref name="서울특별시고시 제2014-186호">[서울특별시고시 제2014-186호],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종목 지정 및 보유자, 보유단체 인정》, 서울특별시장, 서울시보 제3232호, 26면, 2014-05-15</ref>
| 해지 =
| 주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 시대 =
| 소유 =
| 참고 =
| 면적 =
| 수량 =
| 전승지 =
| 전승자 =
| 웹사이트 =
| 문화재청 = 22,00440000,11
}}
 
'''삼현육각'''(三絃六角)은 [[한국 음악|국악]]에서 흔하게 쓰이는 악기 편성법 중 하나이다. '''육잡이'''라고도 부른다.
 
[[향피리]] 2개, [[대금]], [[해금]], [[장구]], [[북]]으로 편성되며, 때에 따라서는 다른 악기로 변경되거나 더 추가될 수 있다.
 
== 보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