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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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편의 《대화편》과 13편의 서간은 전통적으로 플라톤의 것으로 여겨졌으나 현대 학자들은 최소한 일부 저작에 대해서는 진위 여부를 의심하고 있다. 플라톤의 저작은 여러 방식으로 간행된 바 있는데, 그에 따라 플라톤의 글을 명명하고 배열하는 방식도 여러 가지가 되었다.
플라톤의 글을 분류하는 일반적인 방식은 16세기
또 플라톤의 글을 배열하는 방식으로
아래 플라톤의 저작 목록에서 학자간에 플라톤이 쓴 글인지 합의가 되어 있지 않은 책은 (1) 표시를, 그리고 일반적으로 플라톤의 저작이 아닌 것으로 여겨지는 책은 (2) 표시를 달았다. 표시가 없는 저작은 플라톤이 쓴 것으로 여겨진다.
:I. [[에우튀프론]], [[소크라테스의 변론]], [[크리톤]], [[파이돈]]
:II.
:III.
:IV. [[알키비아데스 1]] (1),
:V.
:VI. [[에우튀데모스]], [[프로타고라스 (플라톤)|프로타고라스]],
:VII.
:VIII.
:IX.
그 밖에 저작은 플라톤의 이름을 빌었으나 상당수는 고대에 이미 위작으로 여겨졌으며, 트라쉴로스는 자신의 4부극식 저작 배열에서 이런 류를 넣지 않았다. 아래 작품은 "위작"(Notheuomenoi) 또는 "위서"(Apocrypha)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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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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