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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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 활동 ==
* 2012년 10월 16일 박시후는 [[충청남도]] [[부여군]]청에 총 2,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ref name="f"/>
 
== 논란 ==
* [[2013년]] [[2월 18일]] 박시후는,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박시후는 고소인 A씨를 무고 및 공갈 혐의로 맞 고소하였고, 고소인 친구 B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전 소속사 대표(이야기엔터테인먼트:디딤531로 사명 변경 후 2015년 폐업)를 공갈 혐의로 고소하였다. 이에 전 소속사 대표는 무고로 박시후를 맞 고소하였다. 고소인 A씨가 [[2013년]] [[5월 9일]] 고소를 취하했고, 박시후도 맞 고소를 취하하며 박시후와 고소인 A씨와의 고소 건은 종결되었다<ref>[https://news.v.daum.net/v/20130510133907214 박시후 '불기소'‥피해녀 갑작스런 고소 취하]</ref>. A씨의 갑작스러운 고소취하에 대해 연예기사는 합의에 의한 것이라 추측한다하였으나 정작 당사자인 A씨와 박시후는 금전적 거래는 전혀 없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함께 박시후는 고소인 친구 B씨와 전 소속사 대표에 대한 소도 취하하였으나, 전 소속사 대표의 맞 고소 건은 진행되었다. 전 소속사 대표의 맞 고소 건은 박시후 무혐의로 결론 났으며, 모든 고소 건은 종결되었다.
 
* 발언
 
20년 5월 14일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제작발표회에서 논란이 되었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이 고성희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자 고성희는 "베일에 싸인 인물이나 보니 어디까지 노출할 수 있을지" 라며 말을 아꼈다. 이때 박시후가 마이크를 잡고 "봉련 노출 장면도 있다. 굉장히 도발적이고 섹시한, 그런 노출 장면을 기대하여주셔도 좋다." 라고 말하였다. 이에 박경림은 "여기까지 하겠다" 라고 상황정리에 나섰다. 박시후는 재차 "굉장히 기대가 된다" 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대중들은 부적절하다며 비난하였다. 성추문 언급도 적지 않았다. 이에 20년 5월 15일 박시후는 "노출 단어 언급이 부적절하였다. 적절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하여 오해를 불러일으켜 죄송하다" 라고 밝혔다.<ref>{{웹 인용|url=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5/0001321801|제목=“고성희 섹시 노출신 기대” 박시후 발언 논란에 사과|언어=ko|확인날짜=2021-05-20}}</ref>
 
==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