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니니에 의한 대연습곡

파가니니에 의한 대연습곡, S. 141은 프란츠 리스트가 1851년에 개정한 피아노를 위한 6개의 연습곡이다. 이 곡들이 오늘날 연주되는 것은 최종 버전이다.

이 작품은 모두 바이올린을 위한 니콜로 파가니니의 작곡을 기반으로 하며 피아노 문헌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작품 중 하나이다.(특히 수정하기 전의 원본 버전, 질감을 얇게 하고 좀 더 터무니없는 기술적 어려움을 제거하기 전)

  • 개정판(1851), S. 141 – 클라라 슈만 부인에게 헌정
    • 연습곡 1번 G단조 (Preludio, Andante; Etude – Non troppo lento) ("Tremolo") – 카프리스 6번(서두 및 코다 5번 포함) 따라 작곡.
    • 연습곡 2번 E 장조 (안단테 카프리치오소) – 카프리스 17번 따라 작곡.
    • 연습곡 3번 G 단조 (ALLEGRETTO) ( " 라 캄파넬라 ") - B 단조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 2의 최종 악장. 이 연습곡은 세트 중 가장 유명하며 피아노를 위해 작곡된 가장 어려운 곡 중 하나로 유명하다.[1]
    • 연습곡 4번 E장조 (Vivo)("아르페지오") – 카프리스 1번 따라 작곡. 왼손에 대한 일반적인 별도의 줄을 생략하고 한 줄로만 작성되었다.
    • 연습곡 5번 E장조 ( La Chasse ) (Allegretto) – 카프리스 9 번을 따라 작곡.
    • 연습곡 6번 A단조 (Quasi presto, a capriccio) – 카프리스 24번을 따라서 작곡.

각주 편집

  1. Maddy Shaw Roberts (2019년 2월 8일). “These are the hardest pieces ever written for the piano”. 《Classic FM. 2021년 7월 1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