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 코탕송(Fanny Cottençon, 1957년 5월 11일 ~ )은 프랑스의 배우이다. 프랑스령 적도 아프리카 가봉 포르장티에서 태어났다. 1983년에 1982년 영화 북극성 작품으로 세자르상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영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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