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서당의 수업 광경이다. 머리가 짧은 아이들이 마루에 꿇어앉아 책을 읽고 있는 장면도 눈에 띈다. 원문에서는 서당을 일본의 데라고야(寺子屋; 에도[江戸]시대 서민 교육시설)에 빗대어 설명하면서 이러한 옛 교육기관이 조선에는 아직도 남아있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훈장이 회초리를 들고 아이들에게 난해한 한문을 주입식으로 가르친다고 묘사하면서 시대에 뒤떨어졌지만 학교처럼 실업 상태로 지내는 유민(遊民)을 양성하지는 않는다고 덧붙이고 있다. 『日本地理風俗大系』(新光社,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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