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티드 버드
《페인티드 버드》(체코어: Nabarvené ptáče)는 2019년 개봉된 전쟁 드라마 영화이다. 바츨라프 마르호울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저지 코진스키의 동명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 2019 베네치아 영화제 황금사자상 경쟁후보작, 2019 체코 사자상 작품상 수상작이다.
 Nabarvené ptáč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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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바츨라프 마르호울 |
| 각본 | 바츨라프 마르호울 |
| 제작 | 바츨라프 마르호울 |
| 원작 | 저지 코진스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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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페트르 코틀라르 니나 수네비치 스텔란 스카르스고르드 우도 키어 하비 카이텔 이트카 치반차로바 줄리언 샌즈 알라 사칼로바 알렉세이 크라브첸코 배리 페퍼 |
| 제작사 | 바이오스콥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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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69분 |
| 국가 |  체코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
| 언어 | 인터슬라빅, 체코어, 러시아어, 독일어 |
| 제작비 | 1억 7500만 코루나[1] |
각주 편집
- ↑ “Nabarvené ptáče patří mezi nejdražší české filmy”. 《E15.cz》. 2019년 8월 30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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