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 (불량식품)

포포는 대한민국의 국제식품에서 파는 포도맛, 소다맛 불량식품이다. 추억의 불량식품 중 하나로 여겨진다. 2000년대에 출시했으며, 정확한 출시일은 불명이다. 이름은 말그대로 "포도 포도"를 뜻하는데, 줄여서 "포포"라고 불리는 것이다. 주요 판매처는 문방구이며, 자주 보인다.

종류

편집

포포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안전성

편집

최근 불량식품이라는 종류로 여겨저, 안전성이 대두되었다. 알 수 없고 이상한 성분이 소수로 들어갔고, 국제식품이라는 중소기업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맛도 모양도 다를 수 밖에 없다. 이럴 때는 제조 성분을 봐야 하며,[1] 만약 이를 안 본다면 이상한 병에 걸릴 수도 있다. 때문에 아폴로 등 불량식품은 결국 매출이 하락되었다.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