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카 여사 의복과 소품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부인 프란체스카가 입었던 옷과 장신구
프란체스카 여사 의복과 소품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한국현대의상박물관에 있는, 프란체스카 여사가 36년간 착용한 의복 및 소품이다. 2014년 10월 29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612호로 지정되었다.[1]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재 제612호 (2014년 10월 29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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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 신혜숙 (한국현대의상박물관) |
위치 |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241-2 (충신동, 수진빌딩 10층) 한국현대의상박물관 |
좌표 | 북위 37° 34′ 31.83″ 동경 127° 0′ 19.91″ / 북위 37.5755083° 동경 127.0055306°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개요 편집
우리나라 초대대통령의 영부인인 프란체스카 여사가 36년간 착용한 의복 및 소품(핸드백, 장갑, 구두)이다. 프란체스카 여사의 검소한 생활태도를 보여 주며, 초기 국산모직물 제품이라는 점과 애국심 고취로 무궁화무늬의 안감을 주문 제작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1]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참고 자료 편집
- 프란체스카 여사 의복과 소품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