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후사의 뒤를 이어 여음후(汝陰侯)에 봉해졌고, 경제의 딸 평양공주와 혼인하였다.
원정 2년(기원전 115년), 아버지의 어비(御婢)[1]와 간음한 죄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봉국은 폐지되었다.
- 사마천, 《사기》 권18 고조공신후자연표·권95 번역등관열전
- 반고, 《한서》 권16 고혜고후문공신표·권41 번역등관부근주전
- ↑ 주인과 사실혼 관계의 계집종. 주인과 성교하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되었다.
전임 아버지 여음공후 하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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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여음후 기원전 133년 ~ 기원전 1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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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봉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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