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협대한민국대학교수, 내과 의사이다. 현재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소화기내과 교수 및 전문의로 재직중이며, 간암 전문클리닉의 팀장을 맡고 있다. 국내에서 간질환있어서는 전문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간암 대통령"이라 불리고 있다[1]. 전문진료분야로는 간암 및 간질환이 있다[2].

한광협
출생1954년 11월 23일(1954-11-23)(69세)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거주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별남성
국적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직업의사, 대학교수
종교기독교
배우자성진실
자녀딸 2인

남자의 자격, 여유만만, 뉴스광장 등 TV에도 많은 출연을 하였으며, 국제간암엑스포 포럼장에서 강의를 하는등 간질환과 간에 대한 상식을 일반인에게 알리는데 주력을 함과 동시에,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있다[3]. 협진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한광협 교수는 2005년 문을 연 간암전문클리닉에서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유영식 교수의 ‘미사일 표적 치료, ’방사선종양학과 성진실 교수의 ‘방사선 온열 요법 치료', 한광협 교수의 ‘홀미움치료’ 등 간암치료를 다양하게 시도하며 이는 직접적으로 간암 환자의 생존률 향상으로 이어졌다[4]. 케모포트를 이용한 항암제 방사선 동시치료법 등 새로운 시도를 한 것으로 주목받았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성진실, 딸 2명이 있다.

생애초기 편집

1954년 11월 23일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났다. 공대를 목표로 공부하다가 계기가 되어 집안에 의사없어 건강상 문제에 도움을 줄 수있는 의과대로 진로를 바꾸었다. 1979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위를 수여하였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1985년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내과에 부임하였다. 재직 중, 미국 Baylor 의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각주 편집

  1. 협력하여 선을 이루듯 소통으로 간암 치료[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쿠키뉴스 2011년 5월
  2. “보관된 사본”. 2018년 8월 1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11월 11일에 확인함. 
  3. [1]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 매경헬스 2011년 3월
  4. [2][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