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韓國通信事業者聯合會, Korea Telecommunications Operations Association ; KTOA)는 통신사업자 간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IT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국통신, 데이콤, SK텔레콤, 신세기통신, 한국TRS, 한국무선호출협의회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사단법인이다.[1][2][3]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35 (삼성동)에 있다.

연혁 편집

  • 1996년 6월 27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창립총회
  • 1996년 8월 5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설립허가 (정보통신부). 초대 이준 회장 취임
  • 1996년 8월 28일 초대 고용갑 상근부회장 및 초대 김기강 사무총장 취임
  • 1997년 2월 27일 두루넷 신규가입
  • 1998년 8월 5일 제2대 이계철 회장 취임
  • 1998년 11월 27일 한국통신프리텔 신규가입
  • 1999년 6월 1일 기간통신사업연구개발협의체 운영
  • 1999년 8월 5일 시외전화사전선택변경등록센터 운영
  • 1999년 9월 1일 드림라인 신규가입
  • 1999년 10월 1일 하나로통신 신규가입
  • 2000년 3월 15일 LG유플러스, 지앤지네트웍스, 한솔엠닷컴 신규가입
  • 2000년 6월 1일 파워콤 신규가입
  • 2001년 1월 1일 제3대 이계철 회장 취임
  • 2002년 1월 1일 통신분야정보공유분석센터 운영
  • 2003년 1월 1일 제4대 이용경 회장 취임
  • 2003년 2월 5일 Korea IT Fund 투자조합업무집행기관 운영
  • 2003년 2월 6일 SK네트웍스 신규가입
  • 2003년 4월 24일 통신망공동구축전문기관 운영
  • 2003년 6월 30일 번호이동관리센터 운영
  • 2003년 12월 31일 무선망과금검증센터 및 통신재난관리센터 운영
  • 2004년 2월 13일 삼성네트웍스 신규가입
  • 2004년 9월 1일 IT협동연구센터 운영
  • 2005년 2월 1일 SK텔링크 신규가입
  • 2005년 6월 1일 제5대 이용경 회장 취임
  • 2006년 2월 10일 이동전화번호안내서비스센터 운영
  • 2006년 3월 15일 휴대폰불법복제신고센터 운영
  • 2006년 5월 10일 통신민원콜센터 운영
  • 2007년 1월 3일 이동통신온라인판매인증센터 운영
  • 2007년 5월 21일 이동전화미환급액 정보조회시스템 운영
  • 2008년 4월 3일 통신통계 통합관리 사이트 운영
  • 2008년 5월 7일 단말기 할부 보증보험료 미환급액 정보조회시스템 운영
  • 2008년 6월 27일 제6대 남중수 회장 취임. 정보통신안전관리센터 운영
  • 2010년 9월 1일 제7대 이석채 회장 취임
  • 2010년 11월 8일 방송통신동향 홈페이지 개설
  • 2010년 12월 30일 설비제공지원센터 운영
  • 2011년 7월 18일 한국케이블텔레콤 신규가입
  • 2013년 1월 31일 공중선정비종합지원센터 운영
  • 2014년 1월 27일 제8대 황창규 회장 취임

주요 업무 편집

조직 편집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장 편집

감사 편집

상근부회장 편집

사무국장 편집

  • 정책지원단
  • 검사역
경영기획실 편집
대외협력실 편집
사업협력실 편집
네트워크실 편집
전산운영실 편집
산업지원실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각주 편집

  1. 통신사업자연합회, 중소벤처 지원기관 대변신《지디넷코리아》2016년 7월 12일 김태진 기자
  2. KISA·KTOA, 모바일 IPv6 네트워크 상호연동 합의《전자신문》2017년 4월 30일 변상근 기자
  3. KTOA, 해외 벤처기업 투자하는 역외펀드에 출자《더벨》2016년 12월 26일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