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문단 문학상

한미문단 문학상은 한미문단이라는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의 협회지가 기성문인과 신인들을 대상으로 해 연간으로 실시하는 문학상이다.

역대 수상자 편집

수상 연도 수상자
2013년 제1회 정순옥(수필가)
2014년 제2회 명계웅(평론가)
2015년 제3회 공순해(수필 '발효')[1]
2016년 제4회 문창국 <시들어간다>, <게발 선인장>, <지게>, <대각>, <새에게 나무는 남자다>[2]
2017년 제5회 서용덕 '복권' 외 4편[3]
신인상
  • 2017년 정복성(오렌지 카운티.'어정쩡한 주')

각주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