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 (145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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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韓恂, 1453년 ~ 1541년)은 조선의 무신(武臣)이자 문신(文臣) 겸 시인(詩人)이다.
한순 韓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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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453년 조선 |
사망 | 1541년 (89세) 조선 |
국적 | 조선 |
직업 | 무신(武臣) 문신(文臣) 시인(詩人) |
종교 | 유교(성리학) |
활동기간 | 1498년 ~ 1528년 |
장르 | 한시, 시조 |
부모 | 한백륜(부) |
친지 | 한창(할아버지) 안순왕후(누나) 예종(매형) 제안대군(조카) 현숙공주(조카) |
이력 편집
본관은 청주로, 한백륜의 아들이며 예종의 계비 안순왕후의 남동생이다. 초야 속에서 한학 서책을 읽고 무예를 수련하며 지내다가 연산군 때인 1498년 음서로 무신 관직에 천거되었다. 그 후 문신으로도 진출하였다. 1506년 중종반정에 가담하여 정국공신 3등으로 서원군(西原君)에 책봉되었으나, 연산군이 총애하던 신하이며 행실이 문란하다는 이유로 사직과 복직과 관직 박탈과 다시 복직을 되풀이하였다. 1528년 지돈녕부사를 끝으로 관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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