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국악전수관
한옥국악전수관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에 있다. 2010년 3월 3일 강진군의 향토문화유산 제34호로 지정되었다.
강진군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34호 (2010년 3월 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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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1929 |
소유 | 김현양 |
참고 | 1동(71m2), 정면5칸, 측면3칸, 팔작지붕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동성리 434-1 |
좌표 | 북위 34° 38′ 41″ 동경 126° 45′ 59″ / 북위 34.64472° 동경 126.76639° |
개요
편집우리나라 6대 부호라고 하는 김충식 씨 별장으로 1929년도 건물로 백두산에서 나무를 실어와 건축하였으며, 당시 전국에서 유명한 임방울 선생 등 국악인들이 이곳에 모여 실력을 겨뤘다고 한다. 일제시대에는 임방울, 김영랑 등 전국 유명 국악인들이 이용하였고 6.25이후 60-70년대에는 조덕만, 정태만, 김병량 등이 활용하다가 2008년도부터는 탐진국악예술단에서 이용,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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