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적 영정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 양천허씨 문중에서 소장하고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허적의 초상화이다. 1992년 10월 12일 용인시의 향토문화재 제25호로 지정되었다.

허적 영정
대한민국 용인시향토문화재
종목향토문화재 제25호
(1992년 10월 12일 지정)
시대조선 인조6년 (1628)
소유양천허씨 종중
참고견본설채 화폭75 × 125cm
위치
용인 맹리은(는) 대한민국 안에 위치해 있다
용인 맹리
용인 맹리
용인 맹리(대한민국)
주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 436
좌표북위 37° 11′ 25″ 동경 127° 20′ 19″ / 북위 37.19028° 동경 127.33861°  / 37.19028; 127.33861

같이 보기 편집

참고 문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