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유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사회 활동가

홍지유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사회 활동가이다. 2009년 1월 20일에 발생한 용산4구역 남일당 화재 사건을 다룬 《두 개의 문》(2012년)을 김일란과 함께 연출하였다.[1]

홍지유

작품 목록 편집

관련 기사 편집

각주 편집

  1. 윤찬웅. "<두 개의 문>, 미완으로 끝내고 싶었다". 오마이뉴스. 2012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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